출처 힙합플레이야
블랙넛 소속사 저스트뮤직 사장 스윙스가 말함 ㅇㅇ
주위에 블랙넛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는 사람보면
격하게 공감할 수 있음 ㅋㅋ
음악이란게 원래 공감을 기본으로 하니까 당연함.
사람들은 블랙넛의 성공을 마치 자기 자신의 성공으로 착각하는 현상에 빠져버림.
심한 사람은 자기 자신과 동일시 하면서 인터넷에 댓글로 블랙넛 욕하면
진짜 자기한테 욕한거처럼 개거품 물고 몇십분동안 싸우기도함(실제로 페북,네이버에서 본 거)
블랙넛은 단순한 래퍼를 넘어 한국남자의 심벌이라 봐도 무방함
결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씹치좃찌질이들이
블랙넛 가사같은거나 외모 행동보면 자신같아서 공감 많이 해서 좋아하는듯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블랙넛이 한국남자들한테 인기가많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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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 난 이렇게 병신 마인드 분석하는 글이 참 좋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