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라톤클럽 하늘과 노을
 
 
 
카페 게시글
마라토너 한마디 이제서야 털어놓는 '술취한 적토마' 부상의 전모
물 먹은 적토마 추천 0 조회 86 04.05.27 11: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27 12:08

    첫댓글 난 그폼을 봤는데 워낙 바탕이좋아서 그런데루 괘안터구만...좌우당간 빨리 딲아내구서리 나오소~~~

  • 04.05.27 13:04

    적토마에게 그러한 일이...그때 함께했던 이 신 도적놈은 어디서 무었을 했을까? 이 술도적놈은 뻗어서 남의 민폐만 잔뜩 끼쳤겠지, 적토마는 그래도 그 기개가 장대하니 할 말이라도 있지, 이놈은 유구무언이요. 앞으로는 36계 무공을 익혀 저 멀리 술 내음만 나도 잽싸게 실력발휘 할 터이니 너무 현란하다 감탄마오~~

  • 04.05.27 14:04

    하루 빨리 씻은 듯이 나아 오리지날 그 모습으로 만납시다. 그날은 손목운동과 목운동은 하지 말고 구경만 하구려.

  • 04.05.27 15:13

    얼른 나아서 모임에서 뵙길 바랍니다. 선배님 몸조리 잘하세요.. 빨리 뵙고 싶네요~~~ ^^;

  • 04.05.27 15:38

    적토마님~~어여 나아서 함 봅시다.....나도 할말을 없습니다만....(-,.-);;

  • 04.05.28 08:49

    으하하하하! 재미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