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주차장...
저희 회사
시골 부모님 댁... 오래된 소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부러졌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괜찮아보입니다.
밤에 밖에서 눈 구경하다가 뒤돌아보니 출입문이 눈에 덮혀 못 들어가서 밖에서 잤어요. 북쪽 출신이라 추위는 강하죠^^...
아, 참. 제 이름은 보리입니다. 풍보리. 제가 사는 집 부럽죠? 호텔이 따로 없어요...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답니다. 하루만에 이리 되었어요. 휴~~ 그래도 지켜주시는 불보살님 가피로 별 사고 없었습니다. ()()()
첫댓글 정진심보살님 키만치 눈이 왔군요.
걱정많이 됐는데 이렇게 모습을 보니 안심이네요.강아지도 저 눈보면 꼬리흔들지 못할거같아요^^
눈이 정말 왔다고 하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근심이 좀 덜어지네요. ^^
올 겨울엔 유난히도 많이 자주 내렸지요.^^()
눈이 많이 왔다더만, 정말 엄청많이 왔군요.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
다들 피해가 없으셔야 할텐데요. 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더 왔어야 했는디 ㅋㅋㅋㅋ ... 그라믄 내도 구조대로 강릉 갔을낀디 ㅎㅎㅎㅎㅎㅎㅎ
풍보리 벌써 많이 자랐군요.()^^
정진심보살님 눈에 묻힐까 두렵구만요.. 보리는 어쩜 저리 의젖한지.. 우리 풍순이랑 해후할기회를 함 갖어야 하는딩..ㅋㅋ
ㅎㅎㅎ세상에...안그래도 소식궁금했는데 난왜 앨범을 못봤을까 ...^^*()
눈 무지 많이 왔네요. 안그래도 저희 거사랑 뉴스보면서 내 키만큼 눈왔다고 그랬더니 정말 그렇네요. 눈이 보살님만큼 왔어여...ㅋㅋㅋ그래도 별탈 없었다니 다행이에요~^^ ()
^^ ()
눈은즐겁고 몸은 눈치우느라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