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는 이제 일어나 국민을 위해 일하라

[독도수호국민연합]

한동훈 전)대표는 이제 일어나 국민을 위해 일하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멕시코에게 관세 25%, 중국에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에 캐나다 총리 미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제소하겠다고 했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은 결코 미국에 고개를 숙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발 관세 폭탄이 결국 터졌습니다. 미국 관세가 한국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특히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기업들과 정부는 이제 만반의 준비를 해서 손실을 줄여야 할 것입니다.

저마다 타고난 재능을 개발하는 것이 사회에 필요하고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빵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그 빵을 안 사먹으면 됩니다. 빵 기술자가 자기 입맛에 안 맞다고 뭐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100%가 있을 수가 없으며 일당 독재자에서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거의 다 100% 찬성입니다. 공산당 독재에서는 100%가 가능한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의 정치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가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한동훈 전)대표는 이제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 청년을 위하여 국가를 위해서 정치 발전을 위해서 이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정치를 시작해야 할 때 인 것 입니다.

윤 대통령이 체포되고 감옥에 가고 많은 수모를 당하고 있어도 지금 정치는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그날이 그날이고 발전없이 반복되고 있어서 정치의 능력자가 절대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제 한동훈 전)대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한동훈 같은 AI시대에 맞는 인재가 사실적으로 필요하니 빠른 시일내에 정치에 복귀를 해야 한다고 국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를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정치인 300명 국회의원이 있지만 사실적으로 말해서 밥값 하는 국회의원이 몇 명 있는가 찾아보기가 힘든 입장입니다. 정치인이 있지만 정치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못 나가고 넋 놓고서 헌재 판결만 기다리는 신세입니다. 정치가 꼭 철 안 든 청소년 같고 또 정치인들은 무슨 대통령 출마 이야기만 합니다. 지금 뭐 하나 결정 난 것이 없는데 대통령 선거를 말할 때가 아닌데 대통령 병 걸린 자들 같이 대통령 타령 하는 대구시장 홍준표, 서울시장 오세훈등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한 사람들 같이 보입니다. 저 사람들은 마음에 국가는 없고 오직 대통령 될 생각만 하고서 사는 사람 같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감옥살이 하고 있는데 친윤이라는 사람들이 더 조기 대선을 서두르고 있어서 친윤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친윤에 대해서 말이 나왔으니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감옥에 갔는데 같은 친윤 책임이 없습니까. 도덕적으로 책임을 지고 두 사람중 한명이라도 사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보고서 맹물 정치인이라고 부르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하는 것이 없이 바쁜척 하는 사람으로 밖에서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300명 국회의원들이 정치를 체질적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170명 국회의원이 있는 민주당이 확실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놈의 말 막말정치가 교정되지 않으면 정치는 계속 D급 정치라고 말할 것입니다. 요즘엔 민주당에 역풍이 불어서 2030 MZ세대와 중도가 국민의힘으로 와서 일을 안 해도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민주당 보다 높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금 지지도를 높여주고 있어서 살판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한동훈 전)대표를 정치에 빨리 복귀 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도 한국 정치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 전)대표뿐이 없다고 국민들은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정의의 나팔을 불 때 그 깃발 아래 사람들이 다 모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