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원 단팥죽 한그릇으로 추위를 잊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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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이쉬면서 맛있게드실수 있는 공간.



먹음직스런 팥빙수와 단팥죽. 양도 많아요,~~~!!

착한 가격표 한그릇 2.000원.

주차는 옆 골목과 틈세주차.
참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사실은 오늘도손님이 오셔서 점심먹고
차 한잔 대신 시원한 팥빙수로 대신하였습니다.
전화 : (051) 625 - 5544
장소 : 부산시 수영구 남천1동 363-3번지
"건강상식과일상생활" "맛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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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근처라 오래전부터 여름엔 팥빙수, 겨울엔 단팥죽 먹으러 다니던 곳인데,
녹차가루 들어간 쌉싸름한 팥빙수는 겨울만 제외하고는 자주 먹으러 갑니다.
찬바람 솔솔 불기 시작하면 또 이집 단팥죽도 생각납니다~
집에 가는 길에 따끈한 단팥죽 한그릇 먹고 갑니다.
올겨울 들어서도 수없이 갔지만, 갈때마다 포스팅하기엔 횟수가 너무 많아서ㅎㅎ
부산에서 간만에 젤로 추운 며칠을 틈타...따끈한 단팥죽 한번 올려 볼께요~


입구도 아주 허름하고 큰길에서는 눈에 띄지 않아,
근처에 있어도 이집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구석진 곳이지만 저처럼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사람도 많습니다ㅎㅎ

더운 여름엔 팥빙수 먹으러,
찬바람 불때는 단팥죽 먹으러 자주 가는데,
몇달만에(11월 중순쯤 갔을때 찍은 사진) 왔더니, 앗~아크릴 메뉴판이 새로 생겼네요.
"사장님~ 메뉴판 하나 만드셨네요" 했더니,
아주 수줍게 웃으시며(항상 수줍은 미소로~)
"아...손님중에 이거 만드는 분이 계시는데, 하나 만들어주시더라구요^^"하신다.
" 아, 네~ 참 고마운 분이시네요, 예뻐요..."했다.
메뉴는 딱 두가지밖에 없어요..
단팥죽이랑 팥빙수, 2000원~

계피가루 솔솔 뿌려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단팥죽~
맛있겠다...*^^*
그릇이 오목해서 한사람 먹기에도 그렇게 적은 양도 아닙니다.
밥먹고 후식으로 드신다면 두사람이 나눠 드셔도 될 정도~

찰떡도 들었다는...^^


밤이라 밖은 좀 어두워서 (어두운 조명아래선 촬영이 힘들죠^^;;)
단팥죽은 안에서 먹고...
밖으로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테이블 주위에 비닐도 씌워놨네요.

낮에 가도 좋은데,
밤이라 은은한 조명이 되게 운치있죠~
늦은 시간 슬리퍼 끌고 오는 가족들도 제법 있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단팥죽 먹고 가는 아줌마들도 꽤 있고,
수다떨러 들어오는 아줌마들, 젊은 분들...
포장해 가는 분들도 많으네요.
이 추운날 팥빙수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ㅋㅋ
사장님이 10년여동안 보성녹차 총판하고 계시구요,
팥빙수 좋아하는 가족들 먹이느라 만들기 시작하신게 오늘날 이렇게..ㅎㅎ
직접 삶아서 만드는 단팥죽과 팥빙수~
크게 달지 않아서 제 입에는 참 좋습니다.
1. 보성녹차 (이집이 녹차대리점이라 상호가...^^;;)
2. 전화...051-625-5544
3. 영업시간...10:00~22:00 (일요일 12:00~22:00)
4. 휴무일...명절만 쉬어요.
5. 위치...지하철 2호선 남천역 3,4번 출구사이 삼천리자전거 사잇길로 50여m
정성들인 포스팅에 손가락 꾹~ 눌러주시면 힘이 나요^^
첫댓글 부산가면 꼭 먹어봐야겠네요^^기억해둡니당 ㅎ
오늘 이곳에 가서 혼자서 2그릇 뚝딱 해치우고 왔심니더 ~~~~
찿아가기 정말 힘들었어요 맛은쥑이데요 포장도 해왔어요
처음 찿는분은 네이비에 성문학원,파고다학원 클릭하시면 수월하게 목적지 에 도착함,,,,,
수고 하셨네요 진 짜 맛 죽여주지요 ~~~~???
예 오늘 또 같다 왔으요 아쉽게 꼽배기는 없다고 하길래 두그릇에 팥빙수 까지 시식... 역시 맛은 최고 2시간 걸린 보람있었음...
안개꽃님 맛집 추천 감사 감사
해뜰날것 님 지도 수시로 가서 먹슴니다 ㅎㅎ~~ 지는 리필도 ㅎㅎㅎ~~~
저의 아내가 하도 단팥죽을 좋아하기에 단팥죽을 사러 가다가 경찰단속에 걸려 범칙금 .....
사장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한 그릇 덤으로 주데요. 맛은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