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일수 5 10 10 11 13
km 116 213 198 190 250
대회 2 4 4 3 3 0 (1) (1) (1) (1) (3) (4)
연간 총 1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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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30.토.흐리다소나기성비.21/30도
d=0, m=37k, y=1000k
(저녁)
동천걷기/0:30 (소나기로 중단)
후 헬스스트레칭&웨이트/1:20
*프랭크,푸시업 각 30x3
*스탠딩 뒤로 제끼기 100x3
*옆구리 팔치기 100
2018.6.28.목.흐리다비오락가락.21/26도
d=12.5k, m=37k, y=1000k
(저녁)
광고호수달리기,12.5k/1:25
(4.3k/28+4k/25.5+4.3k/31.5)
2018.6.27.수.비후흐림.20/28도
d=7k, m=26.5k, y=987.5k
(오후)
스트레칭& 간략웨이트/0:30
프랭크 30,푸시업30
헬스달리기,7k/0:48 (6.1k/0:42+0.9k/0:06)
전후 걷기/0:20
점차 빠져 나온다.
전주 탄천 5.5k를 뛸때보다 오늘은 약간 달리기가 더 수월하다.
작년 5/24에 동네 뒷산 트레일런 하다가 동일 부위에 부상을 당하고 나서
한달 후에 회복되었는데 이번에도 그정도 기간에 회복되기를 바랄 뿐이다.
2018.6.25.월.구름.20/31도
d=0, m=19.5k, y=980.5k
(아침)
코리아CC 라운딩/4시간
골프 라운딩.
요즘 굽격히 일취월장하던 실력이 주춤하면서 살짝 헤메고 있다.
한국축구와 같이 내 실력도 마인드 컨트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내일부터는 지리한 여름장마가 시작된다.
이번달은 예기치 않은 비복근부상으로 달리기는 대회참가는 커녕 훈련도
완전히 죽쑤고 있다.
장마만큼이나 지루한 부상과의 전챙을 치뤄야 할듯~!
월드컵 축구.
스웨덴과의 1차경기에서 자책골로 1:0으로 패한데 이어 다시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도 자책골과 실점으로 2:1로 패했다.
이제는 상대국가들의 골득실 운에 따라 16강 진출은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남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전제로 한 것인데 이게 어디
가능성이 있는 말인가?
경기를 관전해보면 역시 우리나라의 실력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이제는
투지와 깡으로만 뛰어서 어느정도 버틴 다는 것은 어림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2018.6.24.일.맑음.20/32도
d=0 m=19.5k, y=980.5k
(야간)
동천걷기/1:20
(아침)
헬스스트레칭&간략웨이트/1:20
*프랭크& 푸시업 각30x3셋트--->축하 푸시업 3셋트로 상향.
*옆구리팔치기,거꾸리매달리기 각100
*스탠딩 듸로제끼기 100x2
2018.6.23.토.맑음.19/30도
d=0
(아침)
세라밴드,봉체조&스트레칭/1:20
약20여일 이상 지속시킨 금주가 박x무님의 40여일에 걸친 미국여행에서
귀국하면서 간단히 무너져 내렸다.컨디션도 엉망이 되어버렸다.
체중도 다시 2kg이 오바되었고~
2018.6.28.금.맑음.17/31도
d=0
(아침)
세라밴드,봉체조&간략웨이트/2시간
*프랭크 30x3
*푸시업 30x2
*스탠드 뒤로제끼기 100x2
*폼롤러 비복근 자극
2018.6.21목.맑음.17/27도
d=5.5k, m=19.5k, y=980.5k
(저녁)
탄천달리기 5.5k/0:44.5 (3.5k/29.5+2.0k/15)
탄천걷기1.5k/0:15
일요일과 화요일의 골프가 몸에 무리가 있었는지 어제는 피로가 심했다.
슬슬 달리기에 대한 초조함과 조급증으로 달리기를 시도해 본다.
결국 집까지 나머지 구간은 걸어서 겨우 왔다.
2018.6.19.화.맑음.20/28도
d=0
(저녁)
광교호수걷기/2시간
광교호수에서 살짝 달리기를 시도했지만 500m도 못가서 포기하고
걸었다.뛰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다.
(오후)
스크린골프/2시간
(아침)
세라밴드,봉체조&간략웨이트/2시간
*프랭크 30x3
*푸시업 20x2
*스탠드 뒤로제끼기 100x2
2018.6.17.일.흐림.17/27도
d=0
(오후~야간)
스크린골프.36홀/8시간
옥외에서의 라운딩도 하기 힘든 골프를 그것도 스크린으로 36홀을 쳤다.
달리기는 이제 거의 발을 놓아 버리고 주종이 골프로 바뀐 느낌이다.
2018.6.16.토.맑음.15/28도
d=0
(야간)
동천걷기/1:20
2018.6.15.금.맑음.16/28도
d=0
(오후)
안성불루원CC 라운딩/5시간
2018.6.14.목.맑음.17/28도
d=0
(야간)
탄천걷기/2시간
(아침)
세라밴드,봉체조&간략웨이트/1:20
*스태드 뒤로제끼기 100x1
*옆구리 팔치기 100x1
2018.6.13.수.맑음.15/28도
(저녁)
탄천걷기/2시간
혈액검사결과.
검사결과 코레스트롤 수치가 조금 높고,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을
빼고 간기능 수치를 포함하여 별반 나쁜 것이 없어서 다행이다.
이로써 건강관련한 모든 검사를 마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별 특이사항이
없이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걱정거리를 덜게되어 다행이다.
(혈중지질)
총코레스트롤 222 (기준200이하)
HDL(좋은 코레스트롤) 66.5(기준 60이상)
LDL (나쁜 코레스트롤) 140 (기준129이하)
(신장기능)
그루코스(혈당,당뇨) 94(기준 70~110)
비타민 D 20.9(기준 30~100)
2018.6.12.화.맑음.16/26도
d=0
(저녁)
광교호수걷기,4k/1시간
(아침)
세라밴드,봉체조&간략웨이트/2시간
*스태드뒤로제끼기 100x2셋트
2018.6.11.월.흐리다밤비조금.16/23도
d=0
(저녁)
탄천걷기/2시간
비복근 부상.
지난주 새벽강변마라톤에서 우측 비복근부상을 당한후 일주일 내내
휴유증에 시달리다가 오늘 동네 정형외과에 갔더니 다행히 인대손상은
아니고 근육에 염증이라고 한다.
물리치료후 저녁에 소염제를 먹었더니 바로 완화의 감이 온다.
이번달은 오늘까지 제대로 흔련 힌번도 해보지 못하고 중순으로 넘어가고 있다.
2018.6.10.일,새벽흐리고한때비후 갬.17/25도
d=0
(오후)
레이크힐스 안성퍼블릭 CC,9홀/2시간
페어웨이가 길고 좁아서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이코스는 아직 나에게는
버겹다.공도 5개를 잃어 버리고 폼도 많이 망가졌지만 기본자세가 확실하게
다져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막내처제가 힘도 없는데도 장타가 나는 것은 기본기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아침)
풀스트레칭&간략 웨이트/2시간
프랭크,팔치기,옆구리 팔치기,스탠드 뒤로 제끼기.
2018.6.8.금.맑음,18/27도
d=0
(아침)
코리아 퍼블릭 CC/4시간
역대 최저타를 기록하다.
앞으로의 과제인 1)퍼팅에서 드라이버까지 끝까지 공을 쳐다 보면서 치고,2)오르막에서는
왼쪽을 보고 치고,3)어깨를 회전하면서 오른팔을 낮게 겨드랑이에 붙이고 백스윙하면
4)앞으로 최소한 5타를 줄이면서 80타 안쪽으로 들어 올 수 있다.
2018.6.7.목.맑음/19/29도
(아침)
세라밴드,봉체조 & 간략웨이트/2시간10분
프랭크 20x3
푸시업 20x1
옆구리 팔치기 100x1
축! 웨이트를 다시 시작하다.
6,7월을 웨이트를 집중적으로 하여 기초체력을 다져야 한다.
스쿼트도 시급하다.
2018.6.6.수.맑음.17/28도
d=0
(오후0
스크린골프/4시간
2018.6.5.화.맑음.17/30도
d=0
(오전)
스크린골프,102타/4시간
(아침)
세라밴드,봉체조 & 간략스츠레칭/1:40
2018.6.4.월.맑음.17/27도
d=0
(야간)
탄천걷기/1시간30분
(오후)
스크린골프w 큰처제/4시간
2018.6.3.일.맑음.19/30도,0~2ms(여의도)
d=14k, m=14k, y=975k
새벽강변마라톤
풀/중도포기
달리기 14k/1:31.5 (5k/31+5k/29+4k/31.5)
걷기 6k/1:52
8k 구간에서 우측아킬레스건의 부상으로 14k지점에서 중도포기하고
7k 구간을 걸어서 원대복귀하다.
하루 지난 6/4일에는 스크린 골프를 치면서 많이 회복하였으나 이후
우측 비복근 안쪽으로 근육뭉침과 통증이 옮겨짐
2018.6.2.토.맑음.14/30도
d=0, m=0, y=961k
(아침)
세라밴드&봉체조/1시간
2018.6.1.금.맑음.14/29도
d=0, m=0, y=961k
(아침)
헬스 풀스트레칭& 간략 웨이트/2시간
(저녁)
골프방 스윙연습/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