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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righ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2pt"color=maroon face=돋음>
나의가슴 꽃
香氣 이정순
한겨울 추위도
견뎌내며 곱게 피워낸 꽃
담장 위를 빨갛게 물들인 꽃
그리움에 물든 아름다운 꽃
미소가 아름다운 꽃 장미
모진 찬바람을 맞으며
꽃을 피우기 위해 참아낸 아픔
애틋하게 피워낸 그리움의 꽃
하루하루 살포시 피어낸
꽃망울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가슴에 담아 두렵니다.
2025.05.26.월요일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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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tyle="FONTSIZE12pt"color=maroon face=돋음>
나의가슴 꽃
香氣 이정순
한겨울 추위도
견뎌내며 곱게 피워낸 꽃
담장 위를 빨갛게 물들인 꽃
그리움에 물든 아름다운 꽃
미소가 아름다운 꽃 장미
모진 찬바람을 맞으며
꽃을 피우기 위해 참아낸 아픔
애틋하게 피워낸 그리움의 꽃
하루하루 살포시 피어낸
꽃망울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가슴에 담아 두렵니다.
2025.05.26.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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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미의 아름에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한주도 힘찬걸음되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가슴에 핀 꽃 가슴에 담아가렵니다,
향기님의 곱고아름다운 시향속에 빨강 장미꽃이
피어있네요
항상 건안하시고 며칠 남지않은 행복했던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향기시인님..안녕하세요
5월 마지막주네요
늘 건강하세요
잠시 들려 안부 드리고
고운시향에 쉼하고 갑니다
언제나 지지 않는
가슴에 피는 꽃이고 싶습니다.
끝없이 피고 지는
그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붉은 꽃이고 싶네요.
그 마음에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늘 곱게 피어 있는
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