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영체여,나를 도와주소서.<br><br>영체여,내가 꿈을 향해 가다가 힘이 들면 도와주소서.<br><br>안녕하세요.<br><br>혜라님,저는 신해연의 딸인 김나혜입니다.<br>혜라님의 월요일마다 하는 실시간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br><br>정말 혜라님의 힘을 받은듯 제가 생각하는 대로 될때도 있나 봅니다.<br><br><br>저는 처음에 혜라님이 오히려 미웠습니다.<br><br>왜냐면 (엄마는) 월요일 저녁마다 혜라님의 영상을 보거나,<br>다른 날에도 보니까 질투가 났습니다.<br><br>하지만 막상 영상을 보니 참 신기하더라고요.<br><br>혜라님이 "호오오~오"할때 발목이 아프다던가 아프던게 사라집니다.<br><br>다른 분들 댓글을 들어보니 저랑 똑같은 생각과<br>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을 들으니 참 신기해서 끌리게 되네요.<br><br>이제는 엄마와 함께 보고 있습니다.<br><br>즐겁게 보니 제 일상과 제게 기쁨이 선물이 왔네요.<br><br>정말 감사합니다.<br><br><br><br>순간적으로 엄마와 아빠가 달라졌습니다.<br><br>정말 신기합니다.<br><br>이게 다 혜라티비를 보고 일어난 일이 너무 신기하네요.<br><br>하지만 저희 집이 .....너무 변화되니 낯설기도 하네용.<br><br>ㅎㅎㅎㅎㅎㅎ<br><br>정말 감사합니다.<br><br>근데요....<br><br>혜라님,저...혜라님의 옷이 너무 예뻐서 그런데 상의 하나만 주실수 있나요?<br><br>하,하지만 꼭 주시진 않아도 돼요.<br><br>감사해요.<br><br><br><br>혜라님 앞으로 화이팅!<br><br>사랑합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4mK/75a0b2ed54d01708246a0d8e9cb30d92bc51ee07"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사랑하는 혜라님~♥<br>지난주에 딸애가 혜라님께 편지를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br><br>저의 춥고 캄캄하던 우주에 혜성처럼 나타난 혜라님👍<br>정말로 감사합니다.<br>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고 복덩이인<br>딸애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볼수있는<br>사랑의 씨앗을 심어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br><br>오늘 5년전 초참때의 수행후기를 읽으면서,<br>그때 제가 자운선가를 만난것을 온 우주에 감사드린 마음이<br>저에게도 사랑이란것을 깨울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br>자운님,혜라님~가슴깊이 사랑하고 결초보은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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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죠~^^♥ 가족이 전부이네요~^^* 사랑하는 총총이님, 톡톡 튀는 매력적인 표정과 말을 보고 들으면서 우리 함께 소통하는듯 합니다. 이 아이가 제 안의 아이였음을.. 이 남편 역시도 내 모습이였음을~ 이 아이를, 이 남편을~ 우리의 가족을 사랑하는것이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지름길이였음을 이제는 깨닫습니다.마음으로.💒
첫댓글 만남님..안녕하세요?! 따님이 편지도 쓰고 넘 귀여워요... ㅎㅎ 가족이 전부 ㅋㅋㅋ
ㅎㅎㅎ
그죠~^^♥
가족이 전부이네요~^^*
사랑하는 총총이님,
톡톡 튀는 매력적인 표정과 말을 보고 들으면서
우리 함께 소통하는듯 합니다.
이 아이가 제 안의 아이였음을..
이 남편 역시도 내 모습이였음을~
이 아이를,
이 남편을~
우리의 가족을 사랑하는것이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지름길이였음을
이제는 깨닫습니다.마음으로.💒
@만남 오~~좋은 말씀 와닿아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 ^^+
@총총이” 나를 사랑하는 시간~~~♥
가족을 사랑하는~~~💞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총총이님~사랑합니다~🌹
아고~~~
귀여워라~~^^#
근데 혜라님 상의가 아이한테 맞을런지?
너무 예뻐서 혜라님께서 꼭 선물하실껏 같은데요~^^
마음공부의 꿈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영체님의 사랑으로 따님과 만남님의 가족모두에게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아유~^^♥
감사해요~👍
사랑하는 밍기뉴님~🌹
ㅎㅎ그죠~딸애가 몇년전부터 막내이모가 입다가 물려주는 M사이즈의 옷들도 입고 다니던걸요..^^*
그러더니 혜라님 옷도 입을수 있다고 하는걸요~^^
자신만만하게~ㅋ
툭하면 저희방에서 엄마 옷도 , 아빠 옷도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엄마 냄새나서 좋다~^^
아빠 냄새 나서 좋다~^^*
이러면서 옷을 입고도 자고,
끌어안고 잠도 자고 혼자 히죽거리면서
좋아라~합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아이처럼 이러고 싶었던 기억이 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화장품 냄새가 섞인 엄마 냄새를 맡을수 있던 그 파란색 목도리도 생각나고~
결과에는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즐겨봅니다~
만남님 공주님 영체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영체의 사랑과 치유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홍애님,
항상 이토록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체의 사랑으로 몸도 마음도 활력으로 충만되시는 그대의 삶을 두손 모아 응원합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아름다운 세상~_()_
아고 귀여워라 나혜학생~ 자운선가 수행 꿈나무네. 만남님 따님 글에 제가 힐링되네요^^
사랑하는 나뭇잎과햇빛님~^^*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매일 되십시요~_()_
도사랑님,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