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마음속에 있는 것으로 정리하고.
주변을 탐색합니다.
전날의 가을비를 보상하듯
날이 맑아옵니다
무슨 생각을 하실까?
벗남에 두고온 가족 생각하시나?
앗.
새로운 천사가 저 뒤에서 손짓하네
나보고 오라는걸까?
여명과 함께한 자연의 풍경.
아름답다는 말은 너무 식상해.
흠
공항에서 공수해온 나이키 싼글라스.
면세 가격으로 100불이 넘는다.
날이 밝아 잔디밭도 구경.
저 배는 언제 항해를 할까?
뭐지?
이 날씨에 스킨스쿠버?
뭐 잡으려나?
동호회로 보이는데 수영을 한다.
가을이긴해도 비가와서 물이 찰텐데..
하긴
내가 걱정 할 일은 아닌듯
멋진 가을이다.
기회가 된다면 자주 가고 싶지만.
서해와 동해는 너무 멀다.
첫댓글 언제 또다시..
이런여행을 할수있어요 ㅋㅋㅋ ㅋㅋㅋ
30주년엔 더 거하게 해야지요.
정동진은 겨울바다가 더 운치 있답니다.ㅋ
저 계단은 천국에 계단 인가요?
난 못봤는데..
모래시계만 보고 온듯 합니다.ㅎ
선크루즈 호텔 앞에 있어요.
그곳에 들어가야 볼수가 있어요
담에 돈벌어서 저 호텔에서
일박을 필히 해야겠군요..음!
언제 가보나.~~
인천에서는 3시간 정도면 가나요?
관광 버스로 한번 갔다 왔어요.
3시간 걸린듯요.
홍성에서는 4시간 반 걸리더군요
인천에서는 바로 영동고속도로를..
시간내서 다녀오세요.
우리도 20주년으로 한번
갔다 올까요.
내년 20주년 인데..
멋진여행이 되시길..
환갑 여행으로 한번 땡기야겠습니다.ㅋ
환갑이라..
요즘 누가 환갑 기념하나요?
걍 미역국으로 땡치나요.음.
가족끼리 외식으로.
땡
장소가 어딘지요
풍경이 넘 멋집니다
30주년이면 2034년이네요
정동진입니다
동해바다의
고즈넉한 풍경이
힐링하는날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결혼 20주년 시리즈 14탄
멋져 부러요.
여기 정동진 인가요. 좋네요.
네
정동진의 일부입니다.
정동진의 진짜는 모래시계인듯.
전에 인기가 엄청 많았던 드라마 제목 같아요.
크크~
네
드라마 제목으로 만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