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바다로~
등에는 배낭을 지고,
가슴엔 카메라를 메고~
봄,여름엔 사랑스런 꽃들을~
가을엔 불타는 단풍을
겨울엔 하얀 눈을~
그 아름다움을
고행 하듯 찾아
카페에 아낌없이 풀어
우리 들의 마음에
무한한 힐링을 주는
여인이 있습니다!
항상 미소짓고 먼저 배려 하고
힘든 산행 에도
멋진 사진을 찍어 주는 ~
말로는 다하지 못하는
매력을 지닌 여인 이 있네요~~
다음 영상속에 있습니다!
친구 푸른비 미숙씨가
진순옥 대장의 멋진 모습 을
올렸네요!
두 예쁜 여인의 작품!
감상해 보세요!
첫댓글
모처럼 모델이 된
진순옥 대장의
멋진 진면목 을
잘 표현 해준 미숙님!
멋져요!
두사람의 아름다운 우정 이
아름답군요!
그리고
항상 자연을 사랑하는
엠비씨 여성산악회
여러분도 모두
사랑 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
한산, 안녕!
반가워요 !
그대도 아름다운 여인 입니다!
ㅎㅎ
빨강, 노랑, 보라,
꽃의 시간
어루만지는 팔월의 향기
기암 속을 서성이는
신선한 그 내음이 좋아라.
삶을 디디며
희망으로 치유하는
그녀들의 발걸음
꽃의 빛깔 바래지 않도록
마음에 새기며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
♡♡♡
그 멋진 시간 속에
머무는 언니의 모습도
너무 찐하게 남습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으시기를요^^
좋아요ㅎ~~
아름다운 여인이
아름다운여인을
아름답게 촬영하고
편집해 올리셨네요ㅎㅎ
멋진 영상
카페로 가지고 온
서경님도 멋지고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