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0법칙, 파레토의 법칙 20%는 앞선 정보를 눈치 채지만, 80%는 상식이 될때 알아 봅니다. 20%는 핵심과 본질을 이해하고, 80%는 눈에 보이는 것만 봅니다. 20%는 정보 분석력이 있지만, 80%는 주변 눈치만 살핍니다. 20%는 기득권 타이밍을 알지만, 80%는 그러한 공식을 모릅니다. 20%는 월스릿저널에 물어 보고, 80%는 화장실의 낙서와도 같은 네이버군 다음양에게 묻습니다. 20%는 트랜드를 선도하지만, 80%는 트랜드를 쫒아갑니다. 레코드판에서 CD로 넘어 올때도 20%는 최고의 기회라고 했지만, 80%는 말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휴대전화 시대가 온다고 했을 때도 여전히 20%는 트랜드를 먼저 읽었지만 80%는 말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20%는 언제나 앞서가고 80%는 언제나 따라 다닙니다. 삶을 통채로 바꿀수 있는 마지막 메가톤급 찬스가 노크 하는데도 의지가 없거나 의심이 많아서‥ 또는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느라 조금 더 멀리 보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화장실 낙서와도 같은 검색사이트 속 본질이 빠져있는 글에 자신의 꿈을 맡겨 버립니다. 이건 골프를 잘하고 싶다면서 타이거 우즈에게 배우는게 아니라 추성훈에게 가는 것과 같습니다. 선도정보 분석력이 없다면 참여하는 사람들을 보라고 했습니다 여전히 80%는 이럴 겁니다. 에이~설마 , 그런게 어딨냐고 거짓말일꺼 라고‥ 가난은 3대가 대물림 된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가난이 되물림 되는게 아니라 가난한 마인드가 되물림 되는 것이라 합니다. 나는 과연 20%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