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사랑이며,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선물하는 희망입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10월, 부천역 광장 일대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김순금 헌혈분과장의 인솔 아래 진행되었으며,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유동 인구가 많은 부천역 사거리와 남부역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노란 조끼를 입고 거리로 나선 봉사원들의 손에는 ‘헌혈, 생명이 피다’, ‘우리 함께 헌혈해요’, ‘헌혈자 여러분은 생명입니다’라는 따뜻한 문구가 담긴 피켓이 들려 있었다.
바쁜 걸음으로 오가는 시민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고,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생명 나눔의 의미를 전하였다.
가을 햇살 아래 거리를 누비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봉사원들은 힘든 기색보다 밝은 웃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솔선수범하였다.
“헌혈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이어진 노란천사들의 정성 어린 홍보 활동은 시민들의 관심과 헌혈 참여로 이어졌다.
헌혈의집 관계자도 평소보다 많은 헌혈자들이 방문하였다며 기쁜 마음과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은 봉사원들의 얼굴에는 보람과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조미자 회장은
“우리 노란천사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한마음으로 달려가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입니다. 오늘도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시고, 거리 곳곳을 누비며 헌혈 참여를 독려해 주신 김순금 헌혈분과장님과 모든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외침과 발걸음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뜻깊고 행복합니다.”
라며 봉사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헌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오늘도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은 하하호호 웃음 속에 사랑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였다.
우리가 함께 걸었던 오늘의 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천시협의회는 생명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할 것이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부천역 광장 일대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주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