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 전후로 Cary / West Cary 쪽에 오시는 가족분들께 괜찮은 조건일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저희가 귀국 예정이라, 집주인과 일정이 맞는 분이 계시면 현재 거주 중인 3층 타운하우스를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렌트 진행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가 계약할 때 도움받았던 한인 리얼터도 소개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Green Hope Elementary 생활권이라는 점입니다.
Green Hope Elementary는 Cary / West Cary 지역에서 아이 있는 가정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많이 언급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만족했던 부분은, 인터내셔널 가정이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비교적 많다고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한국에서 와서 처음 미국 학교에 입학하는 상황이었는데, 입학 과정이나 학교 적응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ESL / EL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있어 한국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하기 좋았고, 선생님들도 비영어권 학생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처음 Cary에 오시는 가족분들께는 Green Hope Elementary 생활권이라는 점이 꽤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 생활권도 가족 단위로 지내기 좋았습니다.
West Regional Library가 가까워 아이들 독서, 공부, 튜터 수업 장소로 이용하기 좋고, Publix, Aldi, Harris Teeter, Whole Foods, H Mart, Costco, YMCA 등도 가까워 장보기와 일상생활 동선이 편합니다. 학교, 도서관, 장보기, 운동시설을 한 생활권 안에서 해결하기 좋아서 처음 오시는 가족분들이 정착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단지는 조용한 3층 타운하우스 형태이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입주민 전용 야외 수영장이 있고, 집 바로 앞의 공원에는 테니스코트, 피클볼코트, 놀이터, 산책로가 있어 아이들과 지내기 좋았습니다.
렌트비도 이 생활권에서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렌트는 원래 월 $2,000이었고, 저희는 계약 당시에 거주 인원이 조금 더 있어 월 $2,050을 내고 있습니다. Green Hope Elementary 생활권에서 집을 찾는 분들께는 초기 정착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렌트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으면 아이들 튜터, 방과후 활동, 스포츠, 캠프 같은 부분에 더 여유 있게 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물품도 처음 오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TV, TV장, 청소기, 기본 주방용품, 식기류, 수저, 냄비, 프라이팬, 조리도구 등 바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갖춰두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구입한 물품도 있고, 한국에서 가져온 물품이나 일부 양도받은 물품도 섞여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데 문제 없는 상태입니다.
접이식 식탁, 접이식 책상, 의자, 큰 놀이매트 등도 포함되어 있어 처음 오셔서 바로 생활을 시작하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방용품은 처음 오셔서 하나씩 사려면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이 걸립니다. 원하시는 분께는 이런 기본 생활용품을 포함해서 약 $100 정도에 한꺼번에 정리해드릴 생각입니다.
처음 오셔서 며칠 동안 Target, Walmart, IKEA, Costco 등을 다니며 이것저것 사는 수고를 줄일 수 있어, 바로 생활을 시작하셔야 하는 가족분들께는 실용적인 조건일 것 같습니다.
차량도 필요하신 경우, 저희가 사용 중인 2019년식 Toyota Camry를 별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책임 문제 때문에 차량은 보험 가입 및 타이틀 이전 절차가 완료된 뒤 인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입주 가능 시기는 7월 중순 전후입니다.
자세한 집 사진, 위치, 생활물품 목록 등은 연락 주시면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메일이나 쪽지 또는 문자 주세요.
이메일 : sppocms@naver.com
전화번호 : 919.사오사.6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