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iles
- Justin Timberlake 그리고 Azuma Aki
오늘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전철에 맡기니.....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일상의 고단함은
다음 날을 위해서 지워버려야겠죠.
가사를 살펴 보니
처량한 느낌까지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음은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주는지라......
마음은 편안해지네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힘든 일은 다 잊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 곡은
참 많은 가수들이 불렀는데요.
오늘은
서주양 또래의 재일교포3세인
아즈마아키와
유명 뮤지션인
Justin Timberlake
두 분을 소개해봅니다.
https://youtu.be/znLGPp2LabU
https://youtu.be/sp5g5E10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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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피곤함을 달래주는 -500MILES 들어 보시죠.^^
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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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22.08.13 17: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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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철타고 집까지 몇마일 일까요? ㅎ
ㅎㅎ
30km 가까이되니까....
18miles 정도입니다
피곤한 몸을 전철에 맡기고
서울과 인천 부평 오가던 시절 생각나네요
타향땅 서울에서 또 더멀리 파견 나가니
특히 퇴근길이 많이 힘들고 서글프고..ㅎ
인천에도 추억이 있으신가?
봅니다.
한 번 풀어보시죠?
ㅎㅎ
서주양이 이노래 커버 해 줬음 하는 작은 바램 갖고 있으시죠?😄
서주양 아련한 목소리로 이노래 들음 눈물 한방울 떨어뜨릴지도...
빙고
혹시
관심법 배우셨나요?
깜작
놀랐습니다.^^
@찬휘 느낌적인 느낌?
이심전심 이런거지요🤭🤭🤭
@잘살자 ㅎㅎ
제가 활동이 많다보니
속마음도 들키나봅니다
ㅋㅋ
서주양 팝송 소화해내는
능력이 대단하더라고요
이정도 난이도면 문제없이
깔끔하게 뽑아내겠죠 ㅎ
죄송하오나 여기서는 피곤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ㅋㅋ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