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철들기◐ 그 사람은 나를 괴롭혔던 놈 (그림일기) 다섯걸음 째

[wangdancer]

[일산카미노]

유럽땅에서 체육대회라.. 정말 멋진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같은 동네 민박끼리 모여서 체육대회를 개최해도 좋을거 같은데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wangdancer]

오...동네민박...?그거 정말 좋네요!! 한국사람들끼리 유럽에서 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겠는걸요~~~^^

[*좋은생각*]

매번 너무 즐겁게 잘 읽고있어요 감사해요^^

[wangdancer]

호..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이런 댓글 정말 뿌듯하고 힘나네요!!!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끝까지 여행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화팅

[줄리~]

잘 읽고 가요.. ^^ 잼있었을 것 같아요.. ^^ 부럽다..

[wangdancer]

줄리님도 좋은여행 될 꺼예요. 여행은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갑자기 재밌고 감동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수야~♥]

느므,,오랜만에 오셨네요,,ㅋ;;

[wangdancer]

뜨-끔^^ 좀 더 속도를 내것습네다~히히 반가워용 수야님

[yrm_]

마지막글이 너무 맘에 와닿아요 ~ 너무 잘 읽고갑니당~ㅋㅋ

[wangdancer]

^^감사합니다

[미 연]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일년후에 유럽 여행을 갈 생각을 하며 하나 씩 읽어 나가고 있답니다 ~~

[wangdancer]

와 ~ 일년 후 여행인데 벌써부터 준비하시면 정말 보람찬 여행이 되겠네요! 부럽습네다

[마야127]

체육대회까지 ~~~ 마음만 가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