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을 거너면서
개울에 이런 테크가 잘 만들어 져 있다
이곳에서 광릉 수목원 가는 차도로 올라선다
능인 마을 표지가 잘되어 있다
휘경원은 비공개라서 입장은 안되고
먼발치에서 처다보는 것으로
운악산 봉선사 운악산은 휘경원 뒷산이 운악산 이다 포천에 있는 운악산은 아니고
운악산 봉선사 일주문
아담한 연못이 있다
여기 일어 보면은 정희왕후 말이 있다
청풍루 라고 하는데 사찰에서 청풍루는 처음 접하는것 같다
범종루
대웅전 같은데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고 문도 닫겨 있어서
괴불탱화가 유명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대웅전에 있겠지요
다시 일주문으로 나온다
이렇게 나무 태크로 걷는다 지금 한창 공사 중이라서 개울건너는다리 까지
이렇게 조성 되어 있다
걷다 보니 복수초가 한송이 있다
이곳에서 나무 테크에서 내려와서 광릉으로 들어 간다
재실
나무이 순화 이라고 한다 죽어야 세로운 나무가 나오고 썩어서 세로나온 나무에 영양을 공급 한다고 하는 말 같다
팔작 지붕의 광릉 다만 신도어도가 없어서 홍살문을 지나면 항상 신도어도 가 있는데
세조대왕릉 정희왕후 릉은 한곳이 아니고 약간의 계곡에 양옆에 자리 하고 있다
이제 광릉 정문을 나와서 약5분 정도 걸어면 국립수목원
수목원은 필히 예약을 해야 한다 수목원 길건너서 버스를 21번 타거선 의정부 전철역 에서 전철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