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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황사모 여러분. 거울을 보세요. 사진 좀 보세요.
시아 추천 1 조회 880 11.08.12 16: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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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16:24

    첫댓글 안됩니다. 이젠 황사모(황 형택목사님 사 임에대한토론 방)이름까지 뺏길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그냥 하따모(하경호를 따르는 모임)입니다.

  • 11.08.12 16:41

    구역장 모임이 소문의 근거지라고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희구역장님과 부군되시는 분이.. 바른생각을 가진분이라 어찌나 다행인지!

  • 11.08.12 16:29

    구역장그랬다니..충격이네요 그들은 자신이 어느상황까지 왔는지 모를까요?불쌍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 작성자 11.08.12 17:22

    그 구역장은 지난 주일 아침에 쫓아와서는
    '그렇게 말했는데 못알아듣냐'며 되레 저를 나무라던데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죠 정말.

  • 11.08.13 02:29

    "그렇게 말했는데 못알아듣냐" 구역장이나 잘해주시지... 기본을 잊으셨군요.구역식구를 내가족처럼!

  • 11.08.12 16:43

    님은 어찌도 그리 조목조목 포현을 잘 하시는지요.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아닌게아니라 요즘 그들을 보면 옛모습들이 하나도 없고 완전히 다른 사람들 같아요.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부류와 어울리며 함께 하느냐에 따라 외모와 얼굴 표정까지 달라진다는 진리를 알게 하네요. 날씨와 여러가지로 지치기 쉽지만 우리에겐 거룩한 사명감이 있으니 함께 나아 갑시다.

  • 11.08.12 16:50

    하나님께서 시아님께 영적분별력을 허락하심에 기쁨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처럼 지혜로운 글로 우리의 마음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표현해 주시라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군사로 보내주신 분이라 생각 됩니다.
    시아님~~ 우리 합력하여 기도하여, 주님께서 주실 승리의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동역 합시다.
    주를 위하여 화이팅!!! 강북제일교회를 위하여 화이팅!!! 황형택담임목사님을 위하여 화이팅!!! 모든 성도를 위하여 화이팅!!!

  • 11.08.12 16:59

    시아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2년동안의 세뇌에서도 분별하고 바른것을 볼 수있는 영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겠네요.
    처음엔 제목만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는데...조목조목 너무나 잘 보시고 써 주셨네요...

  • 11.08.12 16:59

    시아님 솔직한 심정을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년동안이나 목사님을 모함하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바르게 분별할수 있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영광 드립니다.
    저들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을뿐만 아니라. 참으로 불쌍합니다.
    분명한것은 토기장이신 하나님 께서 사랑하는 황목사님을 큰 목자로 연단하시는 과정에 저 강데모들은 땔감으로 사옹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저들은 지금 맹렬하나 곧 사그러들고 재가 되어 흩어질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믿고 기도합니다.....멋진 승리를 기대하면서 ......

  • 11.08.12 19:50

    그래요, 얼굴이라는 말은 원래 '얼의 모습' '얼의 꼴'을 말하죠. 그 영혼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 얼굴입니다. 거울 한 번 보세요. 자기가 얼마나 추악하게 변해있는지.... 자신도 깜짝 놀랄 것입니다.

  • 11.08.12 22:46

    그토록 오래도록 목사님을 모함하는 말을 했다는 거지요...그러니 목사님 얼마나 힘든세월을 묵묵히 견디셨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우리는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편히 교회만 다녔군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우리는 기도해야하고 교회를 지켜야 하고 목사님을 지켜야 합니다.

  • 11.08.13 00:10

    너무나 표현력이 좋아 살짝 부럽습니다. 구역장은 원래 작은 목자라는데 모여서 험담하고 헐뜯었다니
    참으로 한심스럽군요. 감싸주고 싸매주지는 못하고 모함을 했다니...
    시아님...그럴수록 더 열심히 기도합시다.

  • 11.08.13 23:41

    구역장 ...조남정목사...새신자..저 교회등록하고 새신자 교육때 신랑과 저 양육하신분 지금 흰티에 노란 리본 달고 있더라구요...충격이였습니다...그들이 봉사를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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