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소형 드론' 군사기지 공격

[이매진]

이란, '소형 드론' 군사기지 공격

https://www.iranintl.com/en/202301282372

Iran Says 'Small Drones' Attacked Its Military Site

https://twitter.com/i/status/16194527302290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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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보고서와 비디오는 현지 시간으로 자정 직후 이란 도시 이스파한의 탄약 공장에서 여러 차례의 폭발과 화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수도 테헤란 북서쪽에서 폭발과 연기가 발생했다는 소셜미디어 보도도 나왔다. 이 보고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시 인근의 한 공업 지역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화재가 모터 오일을 생산하는 정유 공장에서 시작됐다고 밝혔지만 엄청난 화재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1월 29일 자정 이후 에스파한의 탄약 공장이 폭발과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는 목격자들의 여러 보고에 이어 이란 국방부는 소형 드론이 단지를 공격했으며 공격이 "실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격이 국내에서 왔는지 외부에서 왔는지는 밝히지 않고 모든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형 드론은 비행 시간이 매우 짧고 탄약 공장을 상대로 사용했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발사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격 배후에 외국이 있을 가능성이 반드시 제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란의 일부 사람들이 공격을 수행했음을 분명히 증명할 것입니다.

IRIB는 "폭발은 국방부의 군수품 제조 센터 중 한 곳에서 발생했으며 보안을 위한 Esfahan 부주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자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목격자 보고서와 비디오는 공장에서 실제 폭발을 보여줍니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는 이스파한 공장이 이란이 우크라이나 공격을 위해 러시아에 공급하는 샤헤드 카미카제 드론용 탄두를 제조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관리인 Mohammad Reza Jannesar는 나중에 국영 텔레비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부 보고에 따르면 이란의 전통적인 군대와 IRGC의 방공망이 높은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남서부 쿠제스탄 지방의 시위대 그룹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은 데즈풀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보고서는 Hamedan의 Nozheh 공군 기지에 공습 사이렌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테헤란 및 다른 곳의 보고서와 유사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토요일~일요일 자정 무렵 타브리즈 산업현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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