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감각을 잊어버려 퍼팅 입스가 와서
퍼터를 바꿔보려고 고민하던 중 국산 퍼터를 소개하는 뉴스를 접하고
글리프스 gs67로 바궜습니다.
말렛퍼트를 써보고 싶었지만 가방에 넣기가 불편해서 기피했었는데 브레이드형 말렛퍼터하고 할 수 있겠네요.
10월 중순에 사서 라운딩 두 번 정도 했는데 그립감이 안정되고 길이도 32인치로 했더니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네요
11월 연말 결선대회떼 좋은 성적 기대됩니다.
현재 이벤트 행사 중입니다.
http://www.gleefs.com/
첫댓글 와우! 18K 황금퍼터? 이 퍼터를 사면 퍼팅 고민이 해결될까요? 돈을 아끼겠습니다.
언제 최장타에서 최정타로 바꾸셨나요?^^
최장타 프로님도 나이 앞에 무릎 굻었어요. 그래도 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