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에 진심인 이유> 농사 배워서 큰산 사서 밭농사 산농사 지으러 하기도 하지만, '땅'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임. 파 심기. 에피소드.
<농부에 진심인 이유> 농사 배워서 큰산 사서 밭농사 산농사 지으러 하기도 하지만, '땅'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임. 파 심기.
정반대 생각?
본시 처가댁은 전라도 시골마을 땅 부자이기에,
결혼초부터 1년 년중 쌀부터 시골을 옮겨놓은듯,
농산물 과일 등 택배가 왔다.
(오늘까지...나이드시니...이젠 아예 사람사서 다 다듬어서 보내와=부모 정성=저도 그렇게 하려함)
대부분 다 버려졌다고나 할까?!
그랬더니, 처가 본가로 1년 정도 가출했다.
(365일 주야로 바쁜 사업, 1년간 한번도 전화 안했더니, 어느날 장모님이 전화오더니, 곧 올라오더라)
무시했다는 것이었다.
(전혀 무시 그런 마음 없지요=잘나가던 회장 사장 시절)
그 무시?를
지금 나는 배우기에 열중 이라니...'땅'의 세상 이치를 몰랐던 것이다.
즉, 하늘만 쳐다보기를 했다는 이치 뜻.
'땅'과 '하늘' 두가지를 다 깨닫아야 조화를 알게된다는 뜻.
아무튼 식물은...조금만 힘이가해져도 뿌러져 버린다.
아무튼 남들 기술보다...
예시) 고구마 5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키워보기.
예시) 각종 수박 3가지 방법으로 키워보기 등
예시) 각종 콩따고 다시 콩 심어보기 등등등
나만의 농업 기술을 터득해보고 있다.
즉, 원리를 터득해가고 있다 뜻.
#도시농부 #밭농사 #산농사 #파심기 #농업 #농사
2024.6.30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youtu.be/7Sy1EdPVa0o?si=YqCUqvrHeVxcZv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