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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경험적 얘기이지만 믿기를 원하여도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크앙앙 추천 0 조회 52 24.04.23 16: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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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16:23

    첫댓글
    성령의 은혜??

    이런 은혜도 있남?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 24.04.23 16:24

    있을수있죠

  • 24.04.23 16:29

    @벌렌더

    없어 병신아

    히브리서 5 :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구원이 되시는데

  • 24.04.23 16:30

    @벌렌더

    전에 설명했지..

    회개가 아니고 돌아서다라고

    영어성경으로 설명했지

    기억 안나냐??

  • 24.04.23 16:31

    @나그네1004 그래서요?

  • 24.04.23 16:33

    구약 성도들 즉 옛날 선지자들.

    이들이 성령에 참여하여 성경을 기록한 자들이지 구약 성경

    히브리서는 히브리인들 즉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예수님은 이민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구약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

    그런데 히브리인들 즉 유대인들이 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

    다시 예수님은 십자가의 대속할 일 없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내용이 히브리서

    히브리인 즉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

    히브리서에 말하는 것은 오늘 날..





  • 24.04.23 16:34


    히브리서 1 :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브리서 3 :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브리서 3 :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히브리서 4 :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히브리서 5 :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오늘 날 즉 예수님의 초림때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모세도 다윗도 성령님이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었은데

    그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한 자들이 히브리인들.

  • 24.04.23 16:38

    히브리서 1장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옛적에 선지자들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신 것이 바로


    히브리서 6장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이런 것들이 바로 옛적에 선지지들이 했던 것들임.

  • 24.04.23 16:44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참회개하고 성령에 참예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참 회개???

    성령에 참예??

    구약성도들은 성령에 참여한 바 되지. 어떻게 성령의 감동을 받음으로..

    그러나 우리는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 참여가 아니가 구속 함을 받음.

    그래서 성령의 은사를 받게 되는 것임.

    구약성도들은 하늘의 은사이고 우리는성령의 은사.


    참 회개?? 회개는 죄나 잘못을 뉘우치는 것.

    내가 죄를 짖었구나. 이것이 회개.

  • 24.04.23 16:46



    => 성도님들은 큰 환난시험이 와도 믿음을 배반치 않고 순교각오가 다 되어있는 분들일 겁니다

    성도들은 큰 환난시험에 들어가지 않음

    요한계시록 3 :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그래서 환난전휴거.

  • 24.04.23 16:49

    회개하기를 원하고 애써도

    회개의 열매를 얻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회개를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는 것임

    윤석열이 잘못했다고 하지 않는 것이 회개하지 않은 것.

    그래서 사과도 안하는 것이고.


    맞찬가지로.

    내가 죄인이라고 시인하는 것이 회개인데

    내는 죄를 짖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회개치 않은 것.

    내가 죄인이다고 회개를 해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죄 사함을 받은데

    회개치 않아. 그러니 죄 사함도 못받아

  • 24.04.23 16:52


    회개의 합당한 열매는 죄 사함

    누가복음 24 :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5 :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이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는 것이고

    내가 죄인이라고 시인하는 것이 회개.

    죄나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회개

  • 24.04.23 16:55



    믿음이라는 것은 믿어지는 것임..

    믿고 싶어도??

    이런것은 믿을 수 없음..

    믿음은 인정하다 신뢰하다는 뜻으로 예수님의 구원자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 믿음

    구원자는 우리 말이고. 헬라어로 그리스도.

    요한1서 2 :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요한1서 4 :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1서 4 :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 작성자 24.04.23 17:07

    나그네님 성령의 은혜를 의심하시는 것에서부터 서로 말이 안 되는 것 같아 따로 댓글 달지 않습니다. 혹시 이 댓글 보시면 저에게도 댓글이나 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나그네님에게 상관 안 할게요. 성령님이 은혜의 영임은 반드시 성령충만 은혜를 받지 않았어도 기독교인이라면 상식적인 것입니다.

  • 24.04.23 17:50


    위에 나죽네 이양반아 그마 죰 해라

    대충하라고 !!

    싸이비-이단들같이 성구들만 쫘악~ 뿌려가면 뭐머머 저절로 바른 해석이 따라 오던가 ?
    아니잖아
    낵아 간만에 머라고 씨부려 놨는지 봣는데마리야
    혼자 동문서답에 별문듸갓턴 말만 구절에 갇다붙이잖아 !!!

    그래노코 개달음이 낵아 전혀 읎스요 ? ㅎㅎㅎ
    아이고 어지러버라
    그 이상한 성경영구 그만하게나

  • 24.04.23 18:15

    결국 중요한건 하늘에서 생명책에 내이름이 잇느냐 일거 같은데요. 자기 잘못을 인지하고 회개하고 이제부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겟다 이러한 변화가 잇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와중에 성령체험같은 것도 잇으면 좋고. 바른 행위는 참된 믿음에서 나니 성화의 과정이 없다면 회개(회심)이 제대로 된것이냐 좀 의심스럽게 되고.

    제가 봣던 강해서 중에 보면 회개도 은혜라고 하더군요. 뭐냐 위에 댓글처럼 성령의 조명(비춤)이 잇어야 한다고.

  • 24.04.23 18:20

    저같은 경우엔 과거의 제 잘못들이 떠올랏을때 ( 제 자존감이 떨어지는 와중에) 예수의 대속론을 받아들여 감사함을 느꼇더니 좀 신비로운 체험을 햇엇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건강도 안좋고 집에 혼자 살고 힘들어서 하나님께 항복햇죠. 나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겟노라고.

  • 24.04.23 18:22

    형식적으로라도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성령의 비춤이 올수 잇겟죠. 아예 그리스도교랑 무관한거보단 훨씬 낫다고 봅니다.

  • 24.04.23 22:17

    [ 크앙앙 ] 은 또 무슨 닉네임에 서 바꾼건가 ? 아니면 신입회원인가 ?
    아무튼 많이 헛갈림 ㅠ

  • 작성자 24.04.23 22:43

    신입회원 아니고 아주아주 오래된 회원인데 딱히 갈만한데도 없고 해서 얼마전부터 처음으로 글쓰고 있네요. 이모티콘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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