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 시내버스가 처음 등장한 곳은서울이 아닌대구다. 1920년 7월 국내 최초의 시내버스는 대구호텔 주인이었던 베이무라 다마치로(米村玉次郞)가 일본에서 버스 4대를 들여와 영업을 시작한 것. 운행시간은 여름철엔 오전 6시~오후 10시, 겨울철에는 오전 8시~오후 7시까지였다. 전차와 달리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손을 들면 태워주는 이점이 있어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전차보다 비싼 요금(7전) 때문에 시민들이 외면하는 바람에 버스운영권은 곧 경성전기주식회사로 넘어갔다고 한다.]
-나무가 많은 도시, 대구
대구시가 최근 11년동안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대구시는 민선지방자치 출범과 동시에 푸른대구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시민과 함께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달성하였다.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은 제1단계로 1996~2000년 4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추진해 437만 그루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2단계로 2006년까지 600만 그루를 목표로 추진, 2006년 상반기에 605만 그루를 심어 11년간 총 '1천만그루 나무심기'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하지만 대구시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년에 114억원을 투입, 대구에 26만2천여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대구시의 나무심기 연간 예산은 30억원 안팎으로, 이같이 대규모 예산을 편성한 것은 이례적이다.
첫댓글 오늘 시내에 축제한다고 사람 짱많았어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