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소식을 보니까 부산 국제 영화제가 한달 앞으로 다가 왔더 군
여 정말로 버거 싶은 영화들이 많이 있더군요 우선 개막작인
흑수선
배창호감독의 <흑수선>이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흑수선> 개막작 선정을 비롯한 주요 영화제 일정 등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안성기, 이정재, 이미연,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흑수선>은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시작된 원한관계가 현재의 연쇄살인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스릴러물이다. <흑수선>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인 11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그리고 태국 최대의 제작비와 그리고 치대의 관객을 동원한 수리요 타이
‘수리요타이’는 1524년부터 25년간 태국에 살았던 포르투갈 용병이 포르투갈 왕에게 보고한 기록을 토대로 당시 태국 여왕 수리요타이의 일생을 그린 것이다.
2천여 명의 엑스트라와 80마리의 코끼리,70마리의 말이 등장하는 미얀마군과 전투장면이 인상적이다.
개 ·폐막식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상영관에서 열리며 출품 영화는 부산시내 15개 상영관에서 하루 3∼4편씩 상영된다.
영화제 입장권 예매는 오는 26일부터 부산은행 각 지점과 서울극장 임시매표소,부산지역 주요 개봉관 임시매표소 등에서 시작한다
글고 하툰 많은 영화를 접해 버거 싶네여 이번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도 러부 누나랑 등등 분들이 다녀 오셨다고 하눈데 이번에 부산
국제 영화제는 안 가시나..... 한 영화3편 이상은 버거 와야지 뭐....
카페 게시글
‥스탠바이 큐‥‥‥*
유익한 정보
부산 국제 영화제 가 가구 싶군여.....
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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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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