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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의 풍만한 가슴
후궁의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에
자나깨나 후궁의 풍만한 가슴만 생각
하다보니
얼굴에 난색을 표하며 곰곰히 생각하던 어의...
"흠...그으래? 뭐 안될것도 없지.
"사실인가? 만약 정말로
"이런 사람 하고는...나만 믿게,
어의는 며칠 밤 연구를 거듭한 끝에
그리고 후궁의 시녀를 매수하여
머지않아 후궁은 가슴의 가려움을
호소하고...
"마마, 그 병은 매우 희귀한
병입니다,
다행히 제 친구가
왕은 마지못해 승낙 하였고 어의는 그 남자를 궁궐에 불러 마음껏 즐기게 했다.
욕심을 채운 사내는
난 그저 왕의 어명을 받아 가려움증을 치료해준것 뿐인데 금덩이라니?"
약속을 어긴
사내에게
왕의 아래 속옷에 비약을 살짝 발라 놓았더라 하더라 그다음의 진행은 각자의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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