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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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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불고기 모임 예찬
몽연1 추천 1 조회 579 23.07.27 10: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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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7 11:04

    첫댓글 몽연님.방가!
    닉을 보니 와이리 좋노!
    같이 앉아 고기 먹읍시다.
    몽연은 양이 적으니
    내 몫이 당연 커질거고
    그리하여 비로소 균형이 맞을테니
    이 아니 좋을소냐!ㅎ

  • 작성자 23.07.27 11:15

    ㅎㅎㅎ역쉬 센스9단 벨라님.
    반가워 디집니다. 같이 앉읉수 있는 영광도 주시공....횟집 가잖아요? 서로 제옆에 앉으려
    난립니다...ㅋ 전 스끼다시 먹으면 끝이거든요...위소한 인간의 인기 비결입니닷 ㅋㅋ

  • 23.07.27 16:50

    벨라언니~~
    잘 지내시죠?
    한번의 인연으로 누구보다 정감가는 닉을 뵈니 넘 반가워요.
    또 만날날 기대합니다~~♡♡♡

  • 23.07.27 17:23

    @임가희
    어마야!
    임가희님.
    우리 또 만나야 할낀데
    우짜요.
    기회를 만듭시다.^^

  • 23.07.27 11:14

    스님이 高氣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를 않고
    몽연1님이 괴기맛을 알면 고기값이 오른다.

    저는 값 오르기전에 고기 사러 가니
    맛있게 드시고, 포동포동 해 지세요~~ㅎㅎ

  • 작성자 23.07.27 11:18

    여행담은 안들려 주시나요?
    뵈올까 했는데 아니 오시나요?
    섭섭합니다~
    저 포동포동 살 오르면?....겁나 이뻐질지 모르는데....몽상은 즐겁습니다^^

  • 23.07.27 11:23

    글 속에 애잔함이 스며 있고
    그 진폭이라던가 파장이 꽤 진지하게 다가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기는 나중 부산물이고~ㅎ

    즐겁고 보람된 나날 이어 가시길요~

  • 작성자 23.07.27 13:08

    제 기억이 맞다면 뵌 분이시죠?
    반갑습니다. 고교적 국어샘이 생각나네요.
    책을 읽되 작자의 의중에 있을 복선까지
    읽을 줄 알 정도로 생각을 깊게 하라고....
    전 그 경지까진 꿈도 못 꿀 정도로 얄팍합니다만....노을섬님께선 그 경지에 계시네요.
    살짝 들켰구나 했거든요.감사드립니다~
    즐겁고 보람된 나날....응원 감사합ㄴ다^^

  • 23.07.27 12:17

    아~
    전 비건주의자 싫어해요..ㅋ
    고기..것도 소고기가 얼마나 맛있게요~
    예전부터 먹는데 까탈스런 탓에 밀가루도 노우.
    돼지고기 노우..
    하다가..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데 언니네 냉장고 털러 가야겠어요.
    하필 저의 선약과 맞물리는 바람에 애정하는 풍주방 모임 불참이네요.
    즐건 모임되시길요.
    과식은 절대 아니되오!!!!

  • 작성자 23.07.27 13:01

    음....지금쯤 제주 하늘 아래?
    굿~ 열심히 공부해 꽉찬 뇌를 살짝 비워내기^^
    그래야 신지식이 삐집고 들어가죠?
    임히양...너무해 너무해....겸사 보고팠구만...
    다녀와 봅씨당...우리들의 언니도 불러내고...^^

  • 23.07.28 15:31

    흠~~
    고기 예찬 ~~굿~~

    풍주방 불고기 모임
    분위기 미리 띄워 주어서
    더욱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3.07.27 16:04

    거까진 아닌디요.
    요즘 고기에 눈을 떠서
    고기 먹는다는 말에 좋아서 올린건데
    그리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일조했다면 좋은 것이쥬?
    그날에 뵙겠습니다^^

  • 23.07.27 14:31

    등심/안심/살치/치마/채끝/ 등등

    불고기: 정겹고,맛나고, 가장 중요한...... 젤 싸다는거...
    많이 드세요..

  • 작성자 23.07.27 16:06

    앗 ...방장님께서....감사합니다.
    위에 포시즌님 계시니 갑자기 포시즌님표
    유머가....심심님께서 등심 안심 하시니...
    그 심자가 그 심잔가? 해봅니다.
    죄송합니다~^^

  • 23.07.27 16:06

    평안하시지요?
    송내에서 만남 반가웠어요,,ㅎ

    장마로 집안 문제가 생겨..
    정리하느라 요즘 많이 바쁘네요

    모든 일 마치고 나면..
    필요하신 거 준비해서 알려드릴게요
    몽연님 달라고 연락 못 하실 거 같아서,,ㅎ
    글 보여 잠시 들어와 흔적 남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7.27 16:11

    베품이 무엇인지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아린님께 배웠습니다.
    공감뿐 아니라 적극 도움주시려 하시니
    감동였어요.
    따님과의 일상을 프사통해 보면서
    넘나 부럽던걸요?
    고맙습니다~

  • 23.07.30 17:54

    몽연님이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누구에겐 그깟 불고기벙개라지만 몽연님에겐 각별히 생각되는
    고기와 사람냄새 같습니다. 고기도 역시 사람냄새와 함께 굽고 먹어야
    맛이 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더운데 건필하세요...

  • 작성자 23.07.31 08:23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 모레까지 폭염이 계속된다니
    숨이 터억 막혀요...^^
    무조건 버티고 이겨 내깁니다.
    아자아자아자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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