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도서관엔 사람이 제법 많았다
자는 사람도 더러 있고
바다의 열기가 며칠새 놀랍도록 가라앉았다
오늘은 한시간 빨리 시계를 봐서 어두울때
운동장에 나갔다
다마스와 라보라는 차가 있었다
진짜 껌에 붙는다 했는데 이건 라보라는 트럭
첫댓글 사진으로도 일상이 보이는 하루 바다와 함께 라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오시니 사진도 담아오시고 삶의 진솔한 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진으로도
일상이 보이는 하루
바다와 함께 라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오시니 사진도 담아오시고 삶의 진솔한 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