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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부산 모임을 마치면서(후기)
주마등 추천 0 조회 232 13.04.07 16: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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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7 18:40

    첫댓글 저또한 일기예보가 나빠 못간다하다 갔지만 예상대로 너무 고생하셨군요.같은 아픔을 가진 입장인데...기차가 늦어 늦게 도착 강의실 앞에 가니 회장님을 비롯 몇몇분들이 고생하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반갑고 죄송하고...강의 듣고 준비해주신 도시락 맛나게 먹고 님들과 얘기하고..좋은 시간을 가졌는데 수건까지 주시니 죄송.감사..푹 쉬시고 건강하세요..

  • 13.04.07 17:52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게 죄송스럽네요

  • 작성자 13.04.07 18:55

    우천에도 불구하시고 부산 모임에 참석하시어 행사를 성황리에 빛내 주신 고운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04.07 19:37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렇게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빨리 몸살뿐만 아니라 모든 병이 완쾌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 13.04.08 00:55

    악천후에 고생많으셨네요 고생하시는 모든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허리도 별탈없이 나으시길 바래요 ^^

  • 13.04.08 06:22

    행사진행 몸편한사람이 해도 힘든건데 수고 하셨읍니다. 이말밖에멀리전북에서

  • 작성자 13.04.08 11:15

    고마운댓글 달아주셔서 고생한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13.04.08 21:16

    주마등님 쵝오였습니다 혜정부부(아롱다롱)는 부산입니다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 주마등님처럼 달려갑니다 ㅎㅎ
    모두다제가족이기에 좀일찍갔어 6번출구에갔습니다 언제던지 불려주세용~~~

  • 작성자 13.04.12 23:00

    아롱다롱님 반갑습니다?
    그날 정말 고마윘습니다.
    님이오시기전에 저는출구에기다리다병원앞에왔다왕복을몇번을하고 오시는분들이많아서 갈수가없을때 님이 자진해서 출구에 안내하신다기에 구세주를 만난것같았습니다 암튼 부산에사신
    다니 한번만나서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저에게전화나쪽지로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 13.04.09 19:35

    넵 맛난 밥 사주세요 ㅎㅎ 우리가족들이당연히 해야할일을 주마등님 넘 고생 하셨습니다 닉네임을 아롱이랑 다롱이로 바꿀까합니다 이쁜강아지 이름 (?) 내년엔 60인데 그래도 괜찮겠죠 아자 아자 아자

  • 작성자 13.04.10 15:15

    저에게 주소와전화 번호좀 알려주십시요
    다음모임때와협회가입도문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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