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마라. 네 총명으로 그런 생각을 그만두어라. 12 네 마음을 훈계에 가져가고 네 귀를 지식의 말들에 가져가거라. (직역성경).
제목 : 나의 마음을 오직 지혜, 나의 그녀에게 향한다.
관찰 & 느낀 점 :
탐욕을 멀리 하라, 안개처럼 없어지는 재물을 취하려고,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마라. 다 헛된 것 아닌가. 포도주와 독주 같은 것들, 곧 상처로 인한 아픔과 쓴 마음을 치워라. 이런 것들은 늪이다. 지옥문을 여는 포털이다.
나의 발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졌다. 여기가 시작점이다. 이 반석은 천국의 불타는 유리 바다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 것이다.
결코 늪지대 위에 나의 발이 머물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반석, 견고한 반석 위에 나의 발이 놓여야 한다.
나의 마음도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사모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그런데 왜 자꾸 음녀의 재물을 취하려고 하는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필요한 것들이 계속 생기기 때문인가.
하나의 소송 건을 종결할 수 있음에 감사하였다. 그러나 대출금은 값아야 한다. 갑자기 세탁기가 작동을 안 한다. 오래 쎃더니 멈추었다. 아들 학원비, 자녀들 용돈, 이런 저런 세금, 매달 가정의 생활비 등등 돈 들어갈 곳 많지 않은가.
그래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어디에 나의 마음을 보내려 하는가. 이런 것들은 단지 나의 마음을 가난하게 유지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내 삶의 환경을 세팅하신 것 뿐이다.
감당할 수 있는 시험과 환경, 극복하도록, 돌파하도록, 가난한 심령을 온전히 예수님 앞에 엎드려 그분과 교재하며 구하도록, 나의 시간이 골방에 머물도록 하기 위한 내게 최적화된 세팅값.
들리지 않는가, 느껴지지 않는가. 심장이 콩닥 콩닥 뛰지 않는가. 그녀가, 나의 지혜께서 부르는 소리가 말이다.
기도로 돌파할 때가 있고,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주께서 오늘 내게 원하시는 그것 한 가지가 무엇인가. 거기에 오늘을 올인하겠다.
쓴마음, 다 포털일 뿐이다. 지옥문의 포털. 이것이 열리면 지옥의 오물들이 이 땅에 쏟아져 들어온다. 그럼 토설, 회개하고 용서하여 사랑으로 그 포털에 쏟아부으면 지옥은 사랑의 폭격을 맞아 괴멸할 것이다. 그리고 그 포털은 닫힌다. 그뿐이다.
그러나 나는 어리석고 교만하여 미혹에 잡혀 그것이 나인 줄 착각했었다. 아픔도 내게서 분리하고 나면 그저 지옥문의 하나로 포털로, 얼릉 닫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 아파요? 닫아! 불 난 건물에 방화문 닫듯이 닫아 버려.
이처럼 나의 발은 결코 요동함 없이 반석 위에 굳건하게 세워져 있는 것이다. 결코 쓴마음의 늪으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나의 두 발은 오직 예수님 반석 위에 굳건하게 세워지며 결코 늪으로 옮겨지지 않을 것임을 예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래, 이 모든 상황들이 오늘 내게 허락되었다. 온유함 심령, 진정한 예배자로 세우기 위해 나의 마음을 더욱 가난하게 하는 주님의 방법들이다.
주님께 드려 거룩한 재물로, 나를 살아있는 재물로, 나의 삶을 온전히 그분의 머리에 부어드리는 향유로, 오늘을 살기 원한다.
적용 & 기도 :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 오늘 내게 허락된 하루가 이와 같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