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워홀로 생활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비자가 붙은 카드가 필요해 저번달부터 여러 카드사랑 은행에 카드신청을 했는데 다 떨어지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카드는 유쵸의 캐쉬카드인데
어느 분은 오신지 일주일만에 몇개월만에 데빗카드랑
신용카드를 만드셨다는 분들이 꽤 계신데
어째서 저는 계속 떨어질까요... 스트레스가 많네요
신청한 이력으로는 페이페이 카드 라쿠텐 카드
가장 쉽다는 에포스 카드 다 심사가 자동탈락되고
6개월이 지나면 데빗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던
유쵸에 가보니 체류기간이 1년이 되지 않으니 신청을 해도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간을 연장해서 신청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뿐..
뭔가 다른 이유라도 있을까요?
혹시 알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심사에서 어떤이유로 한번 떨어지면
전산망에 연결되어 무슨 결점으로 떨어졌다고 인식하고 자꾸 떨어진다고 합니다.
3개월 이나 6개월동안 아무 신청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신청해보세요.
은행에따라 3개월 후 가능한곳도 있고 ..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비자, 회사, 재산 상태가 불리해서 그렇지요. 상장 회사 다니고 취업 비자 있을때도 단한번도 카드 발급이 안됐어요. 영주권과 부동산이 있으면 발급 됐습니다.
데빗카드에 비자 붙은건 첨들어보는데요.
데빗 카드는 그냥 체크 카드 계념인데..
비자만료기간이 1년미만은 캐쉬카드이외에는 발급이 안될겁니다.
은행 규정에 그리되어있습니다.
만료기간 6개월미만은 통장개설도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카드회사마다 신청한 사람의 신용을 신용정보기관에 의뢰해서 조회를 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아래의 세 곳이 있습니다.
(株)シーアイシー
일본신용정보기관(日本信用情報機構(JICC))
전국은행개인신용정보센터(全国銀行個人信用情報センター통칭:KSC)
카드 심사할 때 참조하게 되고,
누가 언제 조회했는지도 기록이 남고 당사자도 자신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님과 같은 경우는 경제 활동을 한 내역이나
(핸드폰 기기 할부도 포함)
청구 금액, 지불 금액, 연체 정보, 대출액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이런 기관에 아예 개인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퇴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개인정보 게시 신청을 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유료)
https://www.cic.co.jp/mydata/index.html
그리고, 단기간에 신용카드 신청 횟수가 많은 것도 심사에 불리하니
문턱 높은 은행권 신용카드부터 시작하지 말고
몇 달 뒤에 동네 수퍼마켓 카드부터 시작해보세요.
일단 구글에서 審査甘いクレジットカード 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 많이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1 20:04
한 번 떨어지면 6개월간 기록 남습니다.
그 기간동안이면 계속 떨어져요
jcb 카드 신청해보세요. 저도 작년에 6개월차 되자말자 리소나통장 만들면서 카드신청 할려니 학생비자는 보통 떨어진다고 캐쉬가드만 쓰라길래 인터넷으로 jcb신청했는데 한번에 통과되서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얘 3달정도 쓰다가 리소나,페이페이,라쿠텐등 신청하니 바로 나왔어요. 일단 잘나오는 회사껄로 만들고 연체없이 사용하면 다른 회사도 잘 주는거 같아요.(다른 댓글보니 기다리란 말이 많아서 텀을 두고 jcb 신청해보세요. 학생비자인데도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