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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벼계
2023-10-23 01:16:46
전문직 하루아침에 해결? 구조적 문제 아닌가 의사가 모자라는것이 아니라 형편에 맞지안는 구조가 문제고 또 전문직 이 필요하다면 심사숙고해라툭하면 내뱉는 사회구조 또 다른 문제 만든다 문제인 한전공대 억지로 만드니 천문학적 돈 짜네 치유불능 대학 만들었지 하루아침에 대통령 입김에 따라 만들었다가는 모순투성이 만든다 봐라 질라도 정치인 우리부터 의대 만들라고 컹컹 한다 의대가 지들 맘대로 굴러 다니는줄 아나 ? 참 한심한 나라 전문적 검토후 해라 수술의가 받는 대우가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들누리는 수익 보장햇나 그리고 의료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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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잡초
2023-10-23 03:11:37
의전원....강남의 돈많고 권력잇는 머리나쁜 자식들이 가짜 스팩으로 의사되는 학교...나보다 머리나쁜 의사가 수술을 한다고 생각해 봐라...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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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st
2023-10-23 03:40:58
경제원론에서 공급부족 직종은 희소가치가 된다.그러나 희소가치를 이미 만끽한 직종은 자격지심으로 경제원론도 부정은 후안무치 행태다.의대 입학정원 동결은 희소가치를 유발해,병의원은 그 희소가치 대가 지불로 병의원 수가를 높여,결과는 의료보험 납부도 환자 지불도 모두 국민의 부담이 됐다. 의사증원으로 희소가치가 없어지면 자연 고액보수는 하락하며,경쟁심리까지 추가되면 고액보수는 타 직종과 같은 평균보수로 정착 한다.의약분업으로 환자는 병원과 약국을 순회해야 함으로 환자는 매우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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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랄
2023-10-23 02:27:47
영국처럼 의료시스템의 공영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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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2023-10-23 07:21:42
선진국에 비해 국민수당 의사 수 절대부족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보완할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 기자님은 왜 딴지 거나? 의대 정원 안하고 직장인이 편승안했다면 울나라가 제대로 갔을거란 건가?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인 한심한 족속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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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낙
2023-10-23 04:24:19
artisst/한국의료는 전세계 유래없는 저수가로 붕괴중이고. 중환자 고난도 수술 의사는 씨가 말라가고 있다. 고소득 의사는 수가란 상관없이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수있는 미용시술하는 의사다. 마지막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는 대다수 의사들때문에 버티고있던 의료시스템이 해가갈수록 삐그덕거리고 무너져간다. 10년이내에 파국이 온다. 국가가 의료수가로 관리를 하는 의사는 전부 필수의료 의사고 돈버는 의사들은 따로있다. 애초에 이런저런 속사정들을 당신이 알고있을것 같지도 않다. 마지막으로...의약분업 찬성하고 의사욕하던건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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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123
2023-10-23 08:13:24
무능한 이주호장관을 당장 짤르지 않으면 더욱더 교육행정이 도탄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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