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가 빠르게 정상궤도를 되찾고 있지만 아직 뉴스룸엔 멀었죠 단순 시청률보다 뉴스룸의 영향력조사를 봐야 합니다 요즘 20~40대는 tv보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경향이 강한데 뉴스룸의 주요 시청자층이 바로 20~40대죠 다른 뉴스의 시청률이 지표상 높다지만 영향력 열독률은 뉴스룸이 아직까지 독보적인죠 일례로 시청률로는 kbs 9시뉴스가 아직도 탑이지만 kbs는 거의 관성적으로 보는 프로그램이고 작년 촛불때도 봤지만 시청률만 높다뿐이지 여론지형에 영향력이 약하다는게 들어났죠 하지만 뉴스룸에서 다루면 다음날 바로 여론지형에 반영되는 위력이 있기때문에 단순 시청률로 볼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첫댓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단일팀이다 김영철이다 뭐다해도 아직 지지율 유지하고 있는 거랑 같죠.
유튜브도 지상파에 10배 가까이 차이난다는데 탄핵을 불러온 촛불혁명의 스모킹건이 10년은 우려먹을 사골인걸 너무 만만히 보는듯...
@로네펠트너 탄핵만 있는 것도 아니죠. 저는 세월호 보도 쪽을 최순실 보도보다 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뉴스데스크가 빠르게 정상궤도를 되찾고 있지만 아직 뉴스룸엔 멀었죠 단순 시청률보다 뉴스룸의 영향력조사를 봐야 합니다 요즘 20~40대는 tv보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경향이 강한데 뉴스룸의 주요 시청자층이 바로 20~40대죠 다른 뉴스의 시청률이 지표상 높다지만 영향력 열독률은 뉴스룸이 아직까지 독보적인죠 일례로 시청률로는 kbs 9시뉴스가 아직도 탑이지만 kbs는 거의 관성적으로 보는 프로그램이고 작년 촛불때도 봤지만 시청률만 높다뿐이지 여론지형에 영향력이 약하다는게 들어났죠 하지만 뉴스룸에서 다루면 다음날 바로 여론지형에 반영되는 위력이 있기때문에 단순 시청률로 볼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안나경 이쁘다 ㅎㅎ
솔직히 뉴스데스크가 정상궤도를 찾고 있다고 하나, 이미지가 개판된지 오래되서, 실질적으로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걸요... 거기다 일부 스포츠팬들(국축팬들) + 겜매니아들에게 신뢰를 쌓으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겁니다. ㅡㅡ;;
본진+ 계열사에 당한게 좀 많아서리....
뉴스들이 전체적으로 상태가 괜찮고 알참
가끔 병신뉴스가 섞이기는 한데; 그정도야 뭐;;
다른 지상파나 종편에 비하면 양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