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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서귀포문화원장에 김병수씨 | ||||||||||||||||||||||||
'막상막하' 경선 끝에 52표 중 28표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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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리 기자 arhan@seogwipo.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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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문화원(김계담 원장) 은 제4대 임원들의 임기가 오는 5월 6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29일 오전 서귀포문화원 임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병수 전 서귀중앙교장은 총 유효투표수 52표 중 28표을 얻으며 24표를 얻은 고상율 한라서예학회 대표이사를 4표차로 따돌리고 제5대 서귀포문화원장 자리에 올랐다. 이날 총회에는 신임 원장 선거를 총회에 위임한 대의원 3명 등 4명을 제외하고, 전체 임원 56명 중 52명이 참석해 치열한 경선임을 실감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5대 서귀포문화원 부회장에는 한봉수. 김영찬씨가, 감사에는 강태전, 진대호씨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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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29일 |
첫댓글 축하 합니다 !! CNE 만세 !!!
야! 이런 일도 있구나. 축하합니다.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cne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잘 할 거라 믿습니다. 감사 강태전도 cne 아닌가? 다시 한번 축하 축하.
축하,축하 합니다. CNE!! 화이팅!!!
만세, 만세, 만만세다. 두 분, 화이팅 !!!
축하합니다. 서귀포 칠십리, 그 남쪽나라에 문화의 꽃이 활짝 피겠네. 기대합니다.
하하! 이거 영덜 고마왕 어떵헐거라 나원ㅊ.ㅁ. 쑥스럽구만. 이 지공의 나이에 축하받을 일이 다 생기고? 아무튼 고마우이. 오름, 물론 가야지요. 명심 또 맹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