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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김영식]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친구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50325/70309554/1
김영식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선택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나 파장을 몰고 온다. 그 결과가 나에게 좋으면서 주변 모두를 만족하게 한다면 모르지만, 현실에선 흔치 않다. 그래서 나의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가족과 친구가 소중한 법이다.
한국 외교의 환경도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국가 간에는 가족이 없다는 점만 뺀다면…. 그런 만큼 외교 무대에선 우방국, 동맹국이 소중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문제가 이런 선택의 어려움과 국제사회의 역학구도를 잘 보여줬다. 정부가 중국의 ‘사드 간섭’을 배격하고 정면 돌파하기로 결정했지만 그 과정에선 곱씹어 볼 대목도 많다.
사드를 두고 “요청도, 협의도,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일관한 정부의 ‘3노(No)’ 설명은 중국의 반대 공세를 가중시켰다.
중국은 사드 레이더인 AN/TPY-2의 탐지 범위가 2000km에 이르는 것에 주목하고 자국의 미사일 전력을 감시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한국 정부를 압박했다. 하지만 한반도에 사드 레이더가 배치된다고 해도 중국 내륙의 전략미사일 기지까지 탐지하지는 못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중국의 주장이 과하다는 뜻이다.
중국도 사드 문제는 북한 핵문제에서 시작했고, 한국 정부가 한미동맹을 외교안보 정책의 1순위로 두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사드 반대 의사로 한국 정부를 압박한 것은 ‘어느 선’까지 한국이 흔들릴 것인지 점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 고위급 외교관은 종종 “한미동맹이 없었다면 중국이 한국을 무시할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북한의 핵실험이나, 천안함 폭침사건이 발생했을 때 유엔 무대에서의 대북제재를 두고 중국의 벽에 부딪칠 때마다 나오던 얘기였다. 사드 논란은 그런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국제질서 접근법인 ‘신형대국관계론’을 들고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아시아재균형 전략’과 맞서면서 새로운 차원의 접근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이처럼 중국이 한미동맹 관련 사안도 건드리기 시작한 마당에 다른 분야의 문제가 한중 간에 불거지면 얼마나 큰 압박을 할 것인지 우려된다는 점이다.
중국의 스타일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사드 논란이 불거지던 중 한국을 방문한 중국 고위급 인사가 ‘마늘 문제는 잘 해결됐다’는 인식을 내비친 것도 놀라운 대목이었다. 2002년 7월 이른바 ‘마늘 파동’이 불거지자 중국은 비례성을 떠난 총력전으로 통상 분쟁을 불사했다. 마늘 농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한국 정부가 898만 달러어치의 마늘에 대한 관세를 올리자 중국은 5억 달러가 넘는 한국산 휴대전화와 폴리에틸렌 수입을 중단했다. 그런데도 ‘잘 해결됐다’는 중국 측 인식은 불편했던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로 중국의 사드 간섭 문제를 정비했다지만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다. 사드 논란은 중국이 신형대국관계론을 심화시키는 과정에서 불거진 첫 시험대라는 평가가 많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1일 한중일 3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사드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잠복된 문제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등으로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관계가 깊어지겠지만 여전히 한국의 안보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해 줄 친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번 사드 논란이 잘 보여준 셈이다.
다만 중국의 사드 간섭을 일차적으로 정비한 현 시점에선 사드 배치를 철저한 국익의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 사드가 장사정포 등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모두 막는 절대 무기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그래야 중국에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김영식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선택의 갈림길
개인과 기업, 국가적 차원의 중요한 문제들을 인간의 논리나 이성으로 결정하는 것은 최선의 선택일지 모르나 최고의 선택은 될 수 없다. 그것은 인간 생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자연의 순리와 영향력을 배제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선택의 문제
삶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는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 앞에서 늘 고민한다. 대학과 전공을 선택해야 할 때, 그리고 배우자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등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내리는 결정에 따라 한 사람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각종 단체 및 기업 경영의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마찬 가지다. 새로 직원을 채용할 때도 자격과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 중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문제, 혹은 신규 투자 대상을 결정할 때 충분한 검토를 거쳐 사업성이 인정되어 최종후보로 오른 계획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기업의 존폐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
또한 우리는 많은 국책 사업들이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경우도 보아왔지만, 반면에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추진된 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져있는 경우도 있음을 알고 있다. 이런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었다면 과연 그런 무모한 선택을 했을까? (행복예보 생활한역 P.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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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학 Decision Science : 선택도 학문이다.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물질적 풍요로움이 커지면서 우리는 더욱더 복잡하고 많은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상항에 놓여 있다. 그중에는 도저히 한 사람의 분석력이나 결정 역량으로는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그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에 대한 학문, ‘의사결정학 Decision Science’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행복예보 생활한역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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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감각은 답을 알고 있다.
오늘날의 의사 결정학에 대한 또 다른 의문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에서 출발한다. 합리화된 의사결정 모델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그 활용도가 과연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기업의 고위급 임원들 중 상당수가 논리적 분석보다는 ‘직관’이나 ‘느낌’, ‘육감’ 또는 ‘내면의 소리’를 따른다는 고백을 하고 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일부 학자들은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행복예보 생활한역 P.46)
중략
내안의 빛마음을 통한 의사결정 : 빛의사결정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자. 실수나 오류에 휩쓸리지 않고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하는 오늘날의 의사결정학은 분명 유용한 학문이지만, 요즘과 같이 앞날이 불투명하고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테러, 환경오염으로 인한 천재지변, 괴질 등 검은 백조가 언제 어디서 출몰할지 모르는 혼란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행복예보 생활한역 P.49)
중략~~
이에 필자는 기존 의사결정학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생활에 접목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의사결정 방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역학易學을 접목해 기존의 한계를 탈피한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의사결정학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빛viit이란 지극히 순수한 자연 상태, 고도의 우주근원에서 오는 행복과 변화의 에너지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의사결정과 관련하여 앞서 말한 바 있는 도경께서 물려주신 비서를 바탕으로 빛viit을 접목해 만든 빛의사결정학으로서의 【한역팔목韓易八目】에 대해 좀 더 자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 한역팔목韓易八目이 정확하고 신속하며 지혜로운 의사결정의 도구이자 미래예지도구로 얼마나 큰 역할을 하였는지, 지난 20여 년간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빛의사결정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안내 하고자 한다. (행복예보 생활한역 P.49~50)
내가 만나본 빛viit선생님
중앙일보 논설위원,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전영기
정광호 학회장님의 신간 『행복예보 생활한역』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빛viit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8년 전 쯤에 팔공산 빛명상본부에서 빛viit선생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제가 본 선생님은 따뜻하고 친절하고 소박하고 겸손하셨습니다. 우주마음도 이처럼 겸손 하실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빛viit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첫 번째로 빛viit선생님은 치유하는 분입니다. 2007년 처음 뵈었을 당시, 그때 저는 중앙일보 정치부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요즘도 가끔 그럴 때가 있지만 그때는 제가 무척 아팠습니다. 정신이 다 나간 것처럼,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간 듯 했습니다.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취재 할 때였습니다. 기진맥진한 상황에서 빛명상본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선생님 집무실을 가득 채운 난과 꽃이 그윽하게 피어 있었고, 그 자리에서 저에게 빛viit을 주었지요. 약 20여 분간 빛viit을 받고 눈을 뜨면서 느꼈던 희열과 정화된 기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두 번째로 빛viit선생님은 예측하는 분입니다. 직업적으로도 빛viit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 이걸 먼저 맞추는 것이 정치부 기자들의 가장 큰 명예 중 하나였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됩니까, 박근혜 후보가 됩니까?
빛viit선생님은 정확하게 맞추셨지요. 2007년 8월 당시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 등 대선 후보 경선할 때,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이고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 맞추셨습니다. 빛viit선생님은 치유하고 예측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세 번째로 빛viit선생님은 애국愛國하는 분입니다. 지난 2013년 연말 빛viit축제 행사에서 태극기를 처음 입장시키고 애국가를 직접 입으로 부르고 그랬습니다. 여러 행사를 다녀봤지만 빛viit선생님의 행사 말고는 그렇게 애국가를 직접 불러보는 것. 작은 일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애국의 기본입니다.
네 번째로 빛viit선생님은 애족愛族하는 분입니다. 우리 배달민족 6,000년 상고사를 통해 주역의 근간이 되는 팔괘八卦를 창시한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으뜸, 태호복희의 팔괘처를 찾아 발로 뛰어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위대성을 되찾고자 하시는 분입니다.
다섯 번째로 빛viit선생님은 교육하는 분입니다. 제가 중앙일보 편집국장으로 있었던 2012년 4월, 봄이었습니다.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님과 MOU 체결을 맺어 빛명상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빛명상 교육을 시작하셨지요.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빛명상 관련 언론 보도(2012,06.05 중아일보 기사, 행복예보 생활한역 P.68참조)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빛명상 간 협약을 맺고 아이들에게, 초등학생들에게 빛명상을 통해 인성 교육을 하시는 분이지요. 그 감사한 마음에 빛명상을 하고 있는 학교를 취재해 중앙일보 사회 지면을 톱으로 장식해서 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빛viit선생님은 사람을 사랑 할 줄 아는 분입니다. 지난 2013년 구족화가 전시회를 열어주셨지요.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들의 그림을 보고 장애를 딛고 자립과 희망을 일구는 그 위대성에 놀랐습니다. 사회에서 관심을 많이 갖지 않는 분들을 저렇게 찾아서 도움을 주시고, 그 구족화가님들도 직접 오셔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빛viit선생님과 구족화가님들의 인연을 보면서 사람을 사랑 할 줄 아는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치유하고 예측하고 애국애족하며 교육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분, 빛viit선생님의 『행복예보 생활한역』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정광호 지음) 2015. 03. 12. 초판1쇄 P. 66~69 중 발췌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3.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 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 보면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어느 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빛과함께 많은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행복예보 생활한역으로 미래를 행복한 마음으로 맞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한역에관한 글과기사 감사합니다 행복예보 생활한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다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
감사힙니다~~~
생활한역이 앞으로 전세계가 주목할책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예보 생활 한역이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개인의 선택문제 .기업의 중요한 결정사안. 한 나라의 안보 존폐까지 빛의사결정학인 한역팔목으로 모두 올바른 선택을 하여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살이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선 우리네 인생길에 의사 결정학 !! 내안의 빛마음을 통한 빛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행복예보 생활한역"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영기님의 말씀데로 학회장님은 치유하시는 분이시고 예측하는 분이란 말씀이 꼭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은글감사함니다 행복예보 생활한역 널리 널리 퍼저나가기를,,,,,,,,,,,,
국사에도 빛viit의사 결정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개인과 사회.좀 더 나아가서 기업과 나라에까지 의사결정학문인 한역팔목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여 아름다운 미래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려봅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행복예감 생할한역이 널리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빛을 알게 되고
바른 빛의사 결정으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활한역 널리널리 보급되기를 바랍니다
온누리에 빛의 기운이 함께 해서 불투명한 미래의 이정표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빛과 함께 하시어 건강하시고 평온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택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으로 인해 개인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결정을 할 수 있게
한역의 시대를 열어 주심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를 드립니다.
널리 많은 이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예보 생활한역이 널리 알려져 많은 들이 빛을 알게 되고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서유종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선택의 순간 한역팔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