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9차 10, 나는 슬픈 현기증 환자
나는 머리가 멍한 현기증 환자가 되었네!
밀 빈자들을 사면 복권하려는 일념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고승들에게 서명을 요청하려고
다니다가 오 대신에 있는 주지 고승을 방문하고
서명을 요청했더니 일시에 거부하는 바람에
멸빈 자 제자가 자동차를 바위에 처박았네!
그날에 나는 머리가 박살이냐고
의사들이 파업하고 있있기에 치료할 수 없었는데,
의사들을 지지하기는 바람에 나는 숙소에 있는 병원에
의사들이 기다리고 있어 응급 치료를 했네!
어이 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동기생인데도 불구하고
반대의 견해에 있었나보다 멸빈자들을 복권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상호
다음에 있어서는 동기생들이라고 해도
지켜주는 일에는 소극적이라는 점
그것은 나는 알지 못했네!
나는 그날에 안전 띄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인데 지금은 철저하게
안 전띄 철저하게 매고 있는데 일찍 그러한 행을
하였다고 하면 오늘날과 머리에 상처가
상처가 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네!
나는 그리하여 현기증 환자가 되어
정전하는데 장애가 되고 있음이네
나는 머리에 상처를 치유해야 하지만
자동차 유리가 머리에 박혀있는지는 모르지만
나의 머리에 유리 때문에 흐느적거리고
정신적인 고통이 나를 급습하네!
나는 현기증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누가 책임을 지주는 자들이 없네
멸빈자들을 목 권이 되었지만
상호 상대인들에게 자기들이
앞장서서 해결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어
참으로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음이네
그들은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이지 못했는데
멸빈 자들이 복권이 되니 그들 앞에서 아첨하고
권력에 참여하기도 했던 일을 생각하네!
눈을 감으면 생각하는 속초 병원에 의사들
당시에도 의사들이 파업하고 있었는데
나에게는 치료를 해주었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의사들의 파업에 있어서는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면
의사들에게 있어서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없으니
모일 것은 의사들에게 연구의 성과를 부여해야 한다.
의사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바르게 정부에서는
성찰하기를 바라는 점 정부는 깨달아야 한다.
의사들에게 온갖 병에 관해 연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철저한 연구를 수행하는 의사가 되어
인간의 존중을 바르게 실행해야 한다고 본다.
나는 당시 의사들이 파업했어도
치료를 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나
진관 스님 카카오, 이메일 budhr4888@naver.com
2024년 6월 16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