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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or(고정자)+ rotor(회전자)= moter( (모터)
한국어로 이렇게 제각각 번역이 되어 있다. 모터의 올바른 표현은 고정자+호전자 이렇게 되는데 한국과학의 한국어로는 이 자체로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다.
1830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motor을 이렇게 한국과학 용어로 왜곡시켜 놓은 것이다. 서로 연결이 되지 않도록 해 놓은 것이다.
영어의 뜻풀이로는 한국어 고정자가 아닌 스타터...즉..출발지점에 해당하고...로터회전자는 출발점에서 무언가 힘이 전달되어서...maoor 움직의 회전력이 생성되었다는 stator-->rotor==>maotor 기본 영어의 해석만으로 어느정도 모터의 순환의미를 추측할 수가 있다. 그러나 한국어로...[고정자->회전자==>모터 ] 이렇게 서로 단절되어 있다.
stator--> rotor===> motor (여기에 물분자를 대입만 해보자....
stator에 물분자 2개이고...100도의 물분자라 할때...
stator 의 물분자 2개의 100도가 회전잔rotor로 물분자 2개가 이동을 해서 20도까지의 온도가 떨어지는 회전자로의 이동을 했다.
같은 물분자 2개가 출발점인 고정자 stator에서 100도에서 출발을 해서...rotor로 물분자 2개가 그대로 이동을 하고, 물분자 갯수는 갖지만 20도의 물분자 온도로 떨어졌다. 즉...물분자의 저장된 100도의 전하가 20도의 물분자 전하로 바뀐것 뿐이다.
그럼 ... 이 결과물로 물분자 2개가 일을 한것은 물분자 2개의 전하 100도가 20도의 전하로 줄어들면서 일을 한것이 된다.
결국..stator에서 물분자 2개가 이동해서 rotor로 이동한 것이 아닌 atator의 물분자 2개의 전하 100도가 회전자 rotor의 물분자 2개의 전하 20도 만큼의 일을 한것이 되고...물분자의 이동은 없다.
즉...물분자 전하 100도--->물분자 전하 20도의 전하만으로 기본 모터의 회전수가 생성이 되었다.
그렇다면 전하만으로 회전자rotor의 고체인 규소+철을 회전을 시켯다? 가 성립이 되고..이것이 성립이 되면 회전자가 자석의 상태인 f2o3가 feo3+sio 의 전기 강판인 실리콘 스틸로 바뀌는 것과 fe3o4의 영구 자석 고체의 자석이 회전자로 자리할 때로 구분이 된다.
영구 자석이 회전자와 고정자의 양쪽으로 섞여서 사용되기도 한다.
결국....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자석에 물분자가 어떤 상태로 존재를 하느냐를 알아야 하고...소성에 의해서...물분자가 결합되었다는 사실을 구분을 해야 한다. 즉...1um의 결정을 가진 철이 1um로 결합을 할때....이것을 고온에서 성형 1200도에서 결합을 시킬때....
이때에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가 511000eV/c2의 충전만을 해서..수소 중성자 변환기준인 782 332eV/c2에 못 미치는 상태로...철 1um을 서로 붙들어 잡고 있는 상태가 fe3o4의 페라이트 자석의 이름이 붙은 결과물이다.
페라이트 자석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음이온의 상태 변환을 해서...철의 1um 결정 갯수를 4000개라 할때....이 사이에 물분자의 음이온화된 물분자가 접착제 상태로 고정되어 있는 상태가 페라이트 자석의 구조가 된다. 즉....1um누께를 가진 1um의 철판이라 할 수있고...이것을 물분자의 음이온 상태의 511 000eV/c2를 초과하고 732 332eV/c2의 이내인 상태로...철판 4000개의 1um 사이에 고착화 되어 있는 상태가 페라이트 자석의 상태가 된다.
이 원리를 알았으므로....전기 강판을 만들수가 있다. 1mm의 철판에...규소를 1um두께로...합금을 시키면...철의 온도가 1530도에 녹는점...규소가 1430도의 녹는점을 가지므로...딱 100도만큼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하를 변환해서...철과 규소의 구조 사이에 고착화를 시킬수가 있다.
즉...전기 강판이라는 철과 규소의 합금은....사이에 물분자가 100도만큼만 음이온화가 되어서 결합되어 있는 상태가 되고...이것은 자석의 상태가 되지 않고...반 자석의 상태...즉....100도 이하의 물분자 수소 원자 전하를 가진 상태.....
온도 기준으로 페라이트 1um에는 800도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하를 가진 상태...즉... 511000~732 332eV/c2 가 되므로....
물분자 100도의 수소 원자의 전하 갯수는 255 500eV/c2개가 된다. 그러므로 규소철의 합금상태에서 자석의 상태가 아닌 것처럼 보이고..실제로 철을 상온의 대기압 기준으로는 철을 당기지 못하는 반자성의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이 규소 철에 물분자 100도를 넣게 되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가 255 500도 규정하고 있으므로....규소철의 전기강판 사이에 물분자의 전하 상태는 규소강판 사이의 물분자 전하 255 500+255 500eV/c2가 되어서....물분자가 규소철의 전기 강판 사이에 존재할때만 규소철의 전기 강판은 자석의 상태로 바뀌게 된다.
규소철의 물분자의 전류를 빼내면...다시 255 500eV/c2만 남게 되므로 규소철의 전기 강판은 반자성의 상태가 된다.
이렇게 쉬운 표현이 존재하엿는데 ... 그동안 얼마나 이 표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7년동안을 날밤을 지새우며...
개고생을 해 왓는지..... 이렇게 한글과학으로 쉽게 풀려지는 것을....이미 그동안 작성한 글에 그 원리들이 대부분이 풀려져 있었던 것인데....이처럼 쉬운 정리만 하지 못햇을 뿐이었다.
(한국과학은....참으로 한국 대중들에게 너무도 가혹한 말장난 한국과학을 해왔다. 영어 단어 몇개의 번역을 수십 수백개의 버역으로 파생을 해서....본문 제목의 글을 한꺼번에 해석을 해서 한국과학으로 풀지 못하도록....한국교육의 초중고의 시험과목으로...일일이...평가를 해서...영어 제목을 연결하여 정답을 찾아내면 한국교육의 시험에서는 원하는 대답이 아니므로 오답 처리를 하고...
영어 회전자+고정자=모터 이렇게 번역을 해서 정답을 작성하면 이것은 정답으로 처리를 해서...과학고, 서울대 순으로 인재라 하여....진학을 시키는 아주 악질의 비열하 한국의 시험제도를 만들어 온것이다. )
stator+rotot=motor 이것의 한국과학의 정답은 고정자+회전자=모터 이렇게 해야 한국에서 과학고, 서울대를 갈수가 있고...
물분자가 고정자에 출발하여 회전자의 로터로 압력의 차이에 의해서...고압에서 저압으로 바뀌므로 회전자로 이동하여서 회전자를 회전 시키면 이것이 모터의 회전자를 회전시키는 기본 상태가 된다. 이처럼....풀어서 한국교육의 시험지에 정답을 기재를 하면
한국과학의 교과 시험에서는 오답처리가 되어서 과학고, 서울대에 진학을 할 수가 없다.
그냥stator --.rotor==> motor 이렇게 정답지를 작성하면 끝나는 것이 된다. 한국과학 용어로 풀어 쓸려면...말도 꼬이고...뜻도 꼬여서 무슨말을 하기 위해서.. 모터의 원리를 설명한 것이 맞는지 의문스러운 정답지를 제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 한국과학 용어 고정자, 회전자, 모터의 조합 방법이 된다.
모터의 회전원리를 세단어만의 한국과학용어로는 설명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오후 7:32분...
댓글에 직접 사진 촬영하여 첨부한 100원 동전 3개와 4개의 사진의 의미...
구리금속을 원형으로 만들어서..동전 3개의 빗글리는 구조를 갖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원형으로 만들면서 120도 방향으로 비틀려 주면서 구리 전선 원형을 봅아 내면 이 구조를 갖게 된다. 즉...구리전선을 제조할때...120도 각도로 약간 회전을 주면서 구리전선의 코일을 기본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공정이 끝나고...쑥 펴 놓으면 이구조가 플어져 버리므로....구리선의 원형을 항상 원형 스풀에 감아 두는 것이다.
이 구조의 산각형이 비틀리는 구리금속 구조를 가져야 물분자의 전하가 구리의 전자 수소에 이동이 외서서 120도 각도로 물분자로 되돌아 오지 않는다. 즉...구리전선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이 우연이 워통형의 일자서능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현대적인 폴리에틸렌PE를 감싸게 되면 탄소 중합체인 원소가 다른 원자이므로 금속 결합이 아닌 플라스틱 결합이 된다. 즉...구리선과 폴리에틸렌 사이 공간이 적어도 1um가 확보가 되는 것이다. 짧은 1cm공간에 절연체가 없어도 이 전류이 물분자는 구리선의 전하와 함게 이동을 한다. 물분자 1000개가 함께 이동을 하면서 물분자 자신이 보낸 전하는 곳바로 전달받지 못하고...선행한 물분자의 전하가 되돌아와서...구리선을 빠져 나가려 할때...이동한 물분자가 전하를 받아서 다시 구리선으로 보내서 장거리 이동을 하고..소비되는 장소에 도착을 해서는 물분자가 도착한 전하를 받아서...전류의 물분자 220도의 220V의 상태로...구리선에 나오게 된다.
물분자는 그러므로 구리선의 두께를 감싸는 기본 갯수 외에는 추가적으로 물분자 전류의 갯수 이상을 가질수가 없다. 절연체와 구리선 사이 공간을 채우는 물분자 갯수는 일정하다. 그러나...전하는 구리선면적 전체를 체우면서 전하 이동을 하게 되므로....
액체의 물이 가지는 총량의 전하를 10개의 전하라 했을때...구리선에서는 10배에서 100배의 전하를 가지룻가 있다. 구리선의 단면적에 의한 전하 갯수가 된다. 구리선이 1um이상의 두께를 가지르몰....1um에 구리금속이 직경이 4000개이라면....둘레의 면적의 갯수는 4 000x 3.14159=12 566.36개의 둘레를 가지므로....1um길이라면 이것을 다시 한번 더 곱해줘야 하므로...50 265 440개가 구리선 1um의 1um길이만큼의 표면적의 구리 금속 원자 갯수가 된다. 내부의 갯수 면적까지 합산을 구할수가있는데 표피효과를 기준으로 해서...구리 표현적의 갯수만 헤아려도 이정도가 된다.
즉...물분자의 전하는 구리 1mm의 표면을 120도 각도로 회전하면서...이동을 한다. 절연체 사이의 물분자 의 전기 상태의 20도의 쌍극에 의해서 유도가 되는 것이므로 전류가 방향을 일정하게 갖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류의 속도는 빛의 속도가 아니라 구리금속이 표면 두께의 둘레를 회전하게 되므로....둘레가 전류의 파장이 되므로 빛의 속도와는 무관하다.
구리선이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상태없이 장거리 송전이 되지 않는다.
쉽게 검증할 수있는 것이 구리선을 전류 연결을 하지않고....연소 불곷의 전하를 투입해보라....가열되는 지점과...끝나는 지점에 전압 차이만 날뿐...전력처럼 일정하게 전하 송전이 되지않는다.
전선에 절연체 없이 전류를 1m정도를 이동시켜서 전류 송전에는 문제가 엇다. 전류로 구리선과 묶인 상태라서..공기중의 수증기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며....구리선에 절연체가 없더라도 공기중의 수증기 물분자 1000개와 상호 작용을 해서....전하 손실이 발생을 하기는 하지만...전류이 전하 흐름이 끊길 정도는 아니다.
전선에서 전신은 물분자 전류의 흐름이 하나의 선으로만 연결된 것이다.그래야 전하의 이동이 일정하게 이뤄져서 통신선용 전하로 이용할 수가 있고...이것은 전력이 개발되기 이전의 축전기의 약한 전원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통신의 용도로 밖에 쓸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1830~1880년대의 전력 발전기와 전력회사를 만드는 독일의 지멘스나...미국의 에디전 전력회사들이 통신의 전신회사들이 주로 전력 발전기 사업자로 바뀐 이유이다.
구리선을 원형으로 쑥 뽑아 낼때...수직으로 뽑아내면 균일하지가 않다...120도 각도로 비틀어서 뽑아야 일정한 두께로 잘 뽑히게 된다. 그러한 특징이 전력의 송전에...유리한 구조를 갖게 하는 것이다. 즉...구리선으로 이동한 전하는 항상 120도 각도의 구리선의 비틀린 금속구조를 따라서 이동을 하게 된다. 이 구조가 내부에는 만들어지지 않고 구리원형선의 바깥에 주로 만들어지므로....
전하가 주로 여기를 통해서...즉...120도 각도로 비틀어져서...이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철은..원형으로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신에 철은 얇은 판으로 가공이 잘된다.
작년에 구리금속의 구조를 언급하면서....이제는 구할 수없는 구리 금속의 구조....삼각형 사다리꼴의 격자 구조....이 이미지 사진을 이제는 구리금속의 입체 구조에 올리는 곳이 없다.
타워크레인 기둥구조..로 요즘 공사장에서 흔히 볼수있는 구조가 된다.
삼각형 사다리꼴의 구리금속의 구조가 전하를 이동시키는 기본 원칙이 된다.
구글은 다음보다 항상 6개월 글을 이처럼 찾아서 올려 놓는다
키보드 입력 전기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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