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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놀 치약으로 호흡기 감염으로부터 일차적인 예방을 하자!
일반적으로 치약은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불소를 함유하고 있으나,
최근 불소의 유해성이 밝혀지고 있어, 장기적 사용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외 세정 작용과 살균 효과를 위한 강한 첨가물들은 구강내의 정상균을 파괴 하여, 오히려 병원균에 대한
내성을 증가 시키거나, 치아 착색이나, 미각을 해치는 등의 단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불소가 들어가지 않고도 충치 예방은 물론, 일반 피부보다 약한 점막 조직으로 구성된
잇몸및, 구강 전체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치약으로 씨놀Seanol 치약(라이브켐-주)
이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여러가지 계절성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새로운 전염성이 강한 병원균(신종 플루)들의 등장으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염려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럴때 구강을 건강하게 해 줌으로 병원균에 대한 일차적인
예방 효과를 더해줄 새로운 치약의 출현은 소비자로써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치약 이름으로 등장한 씨놀Seanol은 2008년, 미 식약청인 FDA로 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로 한국 최초로 정식 인증 통보를 받게 된 원료명이라고 합니다.
십여년 넘게 연구되고 FDA를 통해 검증된, 그야말로 제대로 준비어 온 고가치의 안전한 물질이라고 봅니다.
씨놀 치약 이전에 이미 난치성 질환들을 회복하는 치료 보조제및 개선제로 다양하게 국내외에서
제품화 되고, 수출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씨놀 자체의 뛰어난 항균성은 충치및 구강내 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하는데 뛰어나며, 또한 항염성은
천연물로써 구내염및 잇몸 염증등 염증 조직을 회복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할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씨놀은 세포 활성화와 재생력이 뛰어난것으로 알려져, 잇몸및 구강 점막세포의 활성화로
곧, 구강 전체를 건강하게 해 줄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씨놀의 체내 작용 시간 자체가 길어서 씨놀치약을 사용한 후의 자극없는 자연스런 상쾌함이
오래(10시간 이상 지속) 가는것이 특징적이고, 구취 제거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어 이미
사용자들을 통한 이러한 사용 후기들이 보입니다.
씨놀 치약 사용후 씨놀치약이 잔류한 칫솔의 균 배양 검사에서는, 기존 치약을 사용한 칫솔과는 달리
특이하게 균 배출 수가 현저히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 결과만으로도 구강내 항균성이 얼마나 뛰어날지 짐작이 가고, 칫솔까지 청결해 질수 있다는 재미있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씨놀 치약으로 양치시에는 양치 시간을 길게 할수록 씨놀의 침투 효과가 증대되어,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씨놀 치약으로 구석 구석 오랜시간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제 소견에는 씨놀 가글액까지 나오면 더욱 좋겠는데요.^^
불소가 첨가되지 않고 맛이 강하지 않아서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씨놀 외에, 프로폴리스 추출물, 자일리톨, 키토산등의 자연 첨가물들이많이 들어가 있네요.
그외에 이산화 규소(프라그제거), 초산토코페롤(비타민E), 피로로인산나트륨(치석예방)이 첨가물로
들어가 있습니다.
매일 쓰는 치약으로 충치만 예방 할것이 아니라,
안전한 원료들을 통해 어린아이에서 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가족 모두의 구강 건강에 기대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과연, 치약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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