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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070 낭만길걷기 원문보기 글쓴이: 미션
설 명절 연휴를 앞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하루 평균 21만4000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주형 기자>
1. ‘언로킹 밸류(Unlocking Value)’라는 명칭을 쓰는 농심 소액주주가 지난 22일 농심의 낮은 수익성과 주가수익을 지적하는 내용의 공개 주주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신분으로 공개 주주서한을 발표한 건 국내 첫 사례입니다.
◇익명 투자자 “밸류업 미진하면 소액주주와 대응”
◇주주연대 플랫폼 가입자 1년새 2배로
2.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발표된 포고령 1호와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전달된 국가 비상입법기구 관련 쪽지는 모두 자신이 작성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3.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공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참석을 추진합니다.
주요 장관급 인사와 상·하원 의원도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전경. 현대차그룹
◇11조원 투입한 HMGMA
◇일자리 최소 8500개 신설
◇연간 110만대 미국서 생산
4. 경기 부진 여파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 폐업 건수가 9만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소비 한파가 이어지는 데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공세로 문을 닫는 업체가 속출했습니다.
◇"中 저가공세 못당하겠네" 12월에만 1.5만곳 문닫아
5. 헌법재판소가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안을 기각했습니다.
지난해 8월 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지 174일 만입니다.
6. 3분기 연속 제로 성장… 현실이 된 ‘피크 코리아’
한국 경제성장률이 3개 분기 연속으로 0% 안팎을 기록했다.
지난해 4~12월 경제 성장이 거의 멎었다는 뜻이다.
성장률이 3개 분기 연속으로 0.1% 이하를 기록한 것은 외환 위기 직격탄을 맞은 1997년 4분기(-0.6%), 1998년 1분기(-6.7%), 2분기(-0.8%) 이후 26년 만에 처음이다.
작년 4분기는 11월 전망(0.5%)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작년 2% 성장… 올해는 더 안 좋아
◇-0.2%(2024년 2분기)→0.1%(3분기)→0.1%(4분기)
■ 건설업 타격이 가장 커… 착공 물량 29% 급감
◇작년 투자 -2.7%… 3675곳 폐업…
◇인건비·자재값도 뛰어 이중고
7. 트럼프 북핵 용인?…첫 쿼드성명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
미국 호주 인도 일본 4국 안보협의체 '쿼드'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4개국 외무장관들이 지난 21일 미 국무부 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AFP연합뉴스
◇美 대북정책 변화 시그널에…커지는 韓 안보 불안
◇취임식 계기 4국 외교장관 회동
◇北언급없이 中견제 내용만 담아
◇트럼프 "北은 핵보유국" 발언
◇미·북, 핵군축 협상 가능성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