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양원철 선생님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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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십니까.</P>
<P>반갑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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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 가지 인연으로 연결됩니다. </P>
<P>교원대 졸업생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P>
<P>창원 교육연수원에 여러 번 강의도 하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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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는 항상 배움이 있는 곳입니다. 교육과 교양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P>
<P>여기 오셔서 기회 나는 대로 자료도 보시고 참여도 해주시면 고맙지요.</P>
<P>자료 보시고 댓글 달고 자료 올리는 등 활동에 참여하여 주시면 정말 </P>
<P>고맙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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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곳 회원은 교육자들이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행정직이나 교직에 </P>
<P>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교육의 작은 경험도 사실은 그것은 한국교육의 </P>
<P>한 단면을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정리되어 여기 </P>
<P>올려지면 아주 귀중한 정보가 됩니다. 너무 잘 쓰려고 하면 어려워질 수 </P>
<P>있습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여기 교육의 길에 언져주시면 귀중한 자료가 </P>
<P>될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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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생님의 발전을 빕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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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7 12 7 정태범 드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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