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셔서 배추를 다듬고 절구어 놓느라 밤까지 애쓰신 세분입니다.
원장님도 능숙함으로 배추를 다듬어 주십니다.식당에 취직을 하셔도 뒤지지 않는 손놀림...
아이들도 원장님 어머니도 아침부터 일을 거들어 주십니다. 절군 배추를 씻어서 물끼를 빼어놓습니다. 거여초등학교 "추억의 교실"분들이 봉사오셔 점심도 맛나게 준비를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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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은평화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처음처럼(삼촌)
첫댓글 봉사활동 하시나봅니다 ^^*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사진설명을 해주시면 이해하는데 좋습니다.잘봤습니다.
저~배추를 보니깐...어제 일이 떠올라서~~ㅠㅠ...그래도 훈훈한 온기를 느낍니다....^^*
정말 작은 평화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수고많으셨네요..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애쓰셨군요..
첫댓글 봉사활동 하시나봅니다 ^^*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사진설명을 해주시면 이해하는데 좋습니다.잘봤습니다.
저~배추를 보니깐...어제 일이 떠올라서~~ㅠㅠ...그래도 훈훈한 온기를 느낍니다....^^*
정말 작은 평화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수고많으셨네요..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애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