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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연속입니다...)
(bd자매: 교인들이 귀신이 있어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잖아요. 그리고
다윗도 귀신이 있어도 천국에 갔을거잖아요. 그렇듯, 귀신이 드글드글한
교인들도 천국에 가잖아요~ 그런데 여호수아형제님은 귀신이 드글드글한데
어떻게 천국가냐며 그러시잖아요~~~)
교회에서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마치 쉬운 것처럼 말을 해요.
목사님들은 여러분들이 예수믿는다고 고백하니까 천국가지요~라고 말씀하세요.
당신은 신실한 크리스챤, 굿 크리스챤이니까 천국가요~라고 해요.
그러나 저는 아니예요~!
여러분은 정확한 커트라인은 알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는 ‘천국의 커트라인’을 정확히는 알지 못해요.
당신이 크리스챤이세요? 그러면 증거를 보여주세요!
저는 여러분이 100%깨끗해 지기를 원해요.
물론 그렇게 되기가 힘들겠지만, 그렇게 노력하기를 원해요.
여러분은 천국의 커트라인은 잘 모르시잖아요.
저는 여러분이 커트라인100%에 합격하기를 원해요.
그냥 60%.80%에 머무르기를 원하지 않아요.
성경에,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고,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어요.(마7:22)
그러니까 마음놓고 있을게 아니라, 조심하셔야 해요!!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없으면 안돼요.
제가 봐도 그 사람안에 예수가 안보이는데, 예수님이 보시면 어떻겠어요~
예수님이 “너, 누구냐~?”라고 하시면 어떻해요.
그래서 여기서는 귀신을 쫓아내고 그 사람이 점점 정결하게 될수 있도록 말씀을
먹이고 있어요.
지금 귀신이 쫓겨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깨끗해 짐을 느껴요.
그러면서 그 안에 예수님만 오롯이 남게 되는 것을 알게 되어요.
여기서는 그런 훈련을 하는 곳이예요.
그리고 다윗이 천국에 갔다는 것이 성경에 있어요?
성경에는 누가 천국에 있다고 나와 있어요?
(형제자매들: 엘리야, 모세, 아브라함,)
다윗에 천국에 있어요?
우리가 그냥 추측하는 거예요.
그냥 천국에 들어갔겠지~라고 추측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속지마세요.
예수믿는다고 고백했으니까, 무조건 천국간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아이고~~~ 제가 또 이걸 얘기해야겠네요, 처음오셨으니까요~~~
입으로 시인했어요? 그래서 예수를 믿어요?
그러면 증거를 대보세요.
저는 엔지니어 마인드로 하니까, 증거를 대 보세요.
예수가 있는지 증거를 대보세요.
말로만 예수를 믿으니까 천국간다구요?
네~ 당신과 당신네 목사님들은 그렇게 말씀하시겠지요.
그런데 저는 아니예요. 그렇다는 것을 증거를 대셔야지요!
악한영이 그렇게 시인하도록 하는 것을 보았어요.
저는 보았거든요.
이게 성경에 있어요.
말세에는 거짓선지자들의 가르침이 있을 거라고, 분명히 성경에 나와 있거든요.
제가 성령받고 나서부터는 항상 주님께 “증거를 주세요~”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은 그런 저를 아시고, 늘 증거를 주셨어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를 믿어요? 그러면 증거를 대 보세요.
크리스챤이니까 천국간다구요? 그러면 증거를 대 보세요.
자기는 천국간다고 제앞에 와서 얘기를 해요,
그러면 저는 그 사람을 보면…. 글쎼요 천국갈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제가 보면 100%는 아니예요.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누가봐도 예수쟁이다~ 천사다~라는 말을 들어야지요.
그런데 누가 봐도 예수쟁이같지가 않은데….
누가봐도 천국못갈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천국간다구요?
천당가고 만당가요?
제가 예수를 입으로 시인해서 천국간다면, 이미 저는 45세 이전에
충분히 자격이 되었어요.
4대째 믿는 집안에 태어났지요~
항상 교회의 일을 했었지요~
다들 신실하다고 칭찬했지요~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었어요.
그런데 성령이 임하고 저에게 하신 말씀이 완전히 달랐어요.
“너,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어제 죽었으면 지옥행이었다는 말이예요.
제가 그 말씀을 듣고 얼마나 울고 울었는지….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은 저에게 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니었다고 고백을 해요.
하나님은 항상 제편에 계시다고 고백을 해요.
하나님이 공평하셨다고 하면, 이미 저는 지옥행이겠지요.
공평하지 않으시니까, 저같은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켜 놓으셨어요.
저에게 오신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으신 하나님!
항상 나의 편에 계신 하나님!
항상 사랑으로 다가오신 하나님!
그래서 다윗이 진짜로 천국에 있는지는 우리는 몰라요.
성경에는 자기가 주를 뵈온것 같고~~라며 쓴거지요.
그렇지만 허다한 증인들도 있고 하니까, 우리는 다윗은 천국에 가지 않았겠나~
하고 생각을 한다고요.
60% 맞아서 천국에 갈수도 있겠지만, 저는 100%맞아서 천국에 가기를 원해요.
100점맞고 들어가자구요.
그 커트라인은 우리가 몰라요.
90점으로 못들어가면 어떻게 해요.
저는 여기서 커트라인을 높게 잡아서 천국에 가도록 가르쳐요.
대충해서 천국문앞에 갔는데, 모자란다고 아니라고 하면, 그때는 어떻하실려구요~
성경에도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다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쫓고 해도~
주여주여 삼창을 얼마나 불렀어도~
‘난 너를 몰라~’라고 하신다고 했어요.
“난 너를 몰라~ 네가 내 이름을 팔아먹었구나~~”
나가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을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45세까지는 예수믿으니까 천국간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어머니랑도 다퉜었잖아요.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교회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어머니나 잘 믿으셔서 금면류관 받고 가시고,
나는 개털모자라도 쓰고 천국갈게요~~~”
60점 맞고 개털모자 쓰고 천국 간다고 했다니까요~~~~~(하하)
그런데 45세에 성령이 임하고 나서, 개털모자는 무슨 개털모자예요~
저에게 하신 말씀이 완전히 달랐어요.
“너,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어제 죽었으면 지옥행이었다는 말이예요.
제가 그 말씀을 듣고 얼마나 울고 울었는지….
매일같이 울면서 제가 달라져버렸어요.
제 와이프와 제 딸들이 증인이예요.
제 딸들이 교회 수련회에 가서 간증하기를,
우리 아버지는 어느날 갑자기 변해서, 교회에 가서 사신다고…
그래서 목회자 분이 저에게 오셔서, “집사님, 아이들을 잘 돌보셔야 겠어요~”
라는 소리까지 하셨어요.
이처럼 저에게 세상은 완전히 떨어져 나가버렸어요.
완~~~전히 떨어져 나가버렷다니까요.
그렇게 울면서 울면서 지내왔어요.
그래도 100점은 멀었어요.
아직 뭐가 많아요.
하나님이 하나하나 하게 하시면서 목숨을 연장시키셨어요.
그래서 이것을 가르쳐 주게 하셨어요.
“당신,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제가 여러분에게 “당신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라고 하면,
큰일날뻔 했다고 손드실 분이 대부분일 거예요.
옛날에도 괜찮고 여기와서도 괜찮고가 아니라,
“귀신이 쫓겨나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라고 하실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예요.
그래도 아직도 갈길일 멀어요.
아직까지도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지 못해, 헉헉 거리면서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을 보면 알아요.
말로는 예수믿는다고 하면서, 그 생활을 보면, 예수와 전혀 관계가 없어요.
거리가 멀어요~~~
왜요?
그들에게는 예수 얘기가 재미가 없거든요.
예수님하고 사랑에 빠졌으면 그렇지가 않아요.
여러분도 첫사랑을 해보셔서 아시잖아요,
상대가 “자기야~~~”한마디만 해도 까무라치잖아요.
그런데 ‘자기야’가 아니라, 옛날에 만나 손잡고 연애하던 시절을 얘기해도,
그 사람은 꿈쩍도 안해요.
그게 무슨 예수믿는 사람이예요~
다들 무디어 졌어요~
그런데 다들 세상 얘기를 하면 너무 너무 즐거워요~
옛날에 예수님과 그랬었지~하는 사람하고, 지금 예수님과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하고는 다른거지요.
지금 죽으면 어떡할거예요?
예수 얘기가 아니고, 세상 다른 얘기하다가 죽으면 어떡할거예요?
보통은 예수믿는게 다 준비가 되면 그때 죽을거라고 생각하지요.
천만의 말씀이예요.
오늘 가다가도 죽을수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거예요.
지금 이순간 예수님 생각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예수님은 우리가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쉬지말고 기도하고 하셨어요.
“너, 나랑 필로톡 안하다가 죽으면 어떡해~ 그러니까 쉬지말고 기도해~”
저는 이런것들이 제 안에 확실히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누군가를 보면, 그 안에 예수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수가 있어요.
그래서 “당신 안에 예수가 없어요~”라고 제가 얘기를 해 줘요.
그런데 이것을 감사히 받는 사람이 있고, 대적(against)하는 사람이 있어요.
대적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는게 아니예요.
그 사람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 영이 그렇게 얘기를 한다구요.
얼굴이 시뻘게 지면서 싸우자고 덤벼요.
Too bad~
그러면 더이상 얘기를 안해줘요. 내버려 둬요…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채찍질을 해요.
내버려두는 자는 잘먹고 잘살게 그냥 둬요, 왜냐하면 악한영에 씌웠거든요.
어제도 k형제님이 뜬금없이 얘기를 해요.
“형제님, 저는 하나님이 저를 간섭하는게 너무 좋아요~”
하나님이 자기를 간섭하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를 간섭하지 않으셨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는 거지요.
‘간섭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여기서는 계속 얘기해 주고, 찔러주고 해요.
그런데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을 그냥 그대로 믿지 마세요.
좀전에도 말했듯이, 악한영도 바이블을 가르쳐요.
악한영이 나와서 말을 해요,
“성경에 입으로 시인하면 천국간다고 했짢아~~~”
예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했어요? 정말로 믿어요?
그러면 정말로 그런지 아닌지 증명해 보세요!!
“아니, 증명은 무슨 증명이예요~~~ 성경에 이미 나와 있는 말씀인데~~~~”
네, 성경에 나온것도 알아요.
교회에서 리더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당신이 그 말을 외워서 하는줄 어떻게 알아요.
정말로 정말로 예수님을 믿어서 입으로 시인했어요?
정말로 정말로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로 영접하셨어요?
그런데 정말로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 어떻게 그래요~~~
어떻게 생활이 그래요~~~
외워서 고백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어 보세요!
가짜 고백이 아닌라는 증거를 대어 보시라구요!
정말로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것을 증명하셔야지요!!
증명하실수 있어야지요!!
Prove it~!!
가짜와 진짜는 달라요.
꿈에 천사를 만나면 천사인줄 알아요.
제 오피스에 하나님이 찾아오셨을때, 그 손만 보고서도, 하나님인줄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진짜이면 보는 순간 바로 알아져요. 따로 증거가 필요없을 정도로요.
그런데 가짜는 그렇지가 않거든요…
이와 관련해서 한국에서 온 jh자매가 짧은 간증을 할 거예요.
(지금부터 jh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제가 몇달전에 엄청 큰 회개를 하고 나서, 이런일이 벌어졌어요.
그러니까 회개를 하고 나서, 그 결과... 열매를 보여주는 간증이예요.
제가 회개를 하고 나서, 며칠있다가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어느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가 저한테 오셨어요.
“내가 70평생 너같이 예쁜 사람을 본적이 없어~~”라고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얘기를 또 하셨어요,
“너는 여기 동네에 사는 사람이 아니지~? 아니면, 여기에 이사온지
얼마 안됐거나~ 너는 분명 여기 사람이 아니야~~
내가 여기 동네에 70넘게 살았는데, 너처럼 예쁜 사람을 본적이 없어~~~”
그래서 생각해 보았어요.
왜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까하고요.
할아버지는 제가 단순이 외모가 예뻐서 그렇게 얘기를 하신게 아니었어요.
제가 그때 회개를 하면서 악한영이 많~~~~~이 나갔어요.
그래서 그게 얼굴 표정과 눈빛에 많이 영향이 간것 같아요.
그래서 악한영이 있을때의 눈빛과 얼굴표정이 아니라,
하나님 딸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눈빛과 얼굴표정이었던 거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저에게 뭔가 다름을 느끼시고 그렇게 얘기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통해서, 저는 깨달았어요.
제가 했던 그 회개를 통해, 정말로 악한영이 나갔구나~
그리고 이것이 회개의 결과, 열매이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여기서부터는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예전에 D자매도 간증도 했잖아요.
식당에서 음식을 사주지를 않나~, 아들을 소개시켜 주려고 하지를 않나~
그리고 J자매가 기도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기도받겠다고 왔다니까요.
그런데 여러분한테 아무도 오지 않아요?
여러분한테 와서 자꾸 세상일만 얘기해요?
Too bad~
‘입으로만 시인하면 천국가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여기와서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래서 제가 자꾸 여러분한테 아니라고, 자꾸 간섭을 한다고요.
“그거 아니야 그거~, 그렇게 살지마~, 그거 예수믿는거 아니야~
그안에 예수가 없어~”
사실은 제가 간섭하는게 아니라, 저를 통해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거지요.
제가 뭐하러 남한테 싫은 소리를 하며 살겠어요~~~~
여러분이 정말로 정말로 성령충만 함에 있으면, 빛이 나요.
그래서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찾아오게 되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너무 힘들때 여기를 찾아오신 분들이 많이 있어요.
또 누가 나를 구해줄꼬~하고 인터넷을 찾다가 찾오오신 분들도 있고요.
***여러분 ‘쿼바디스 도미네’라는 영화있지요?
‘쿼바디스 도미네’가 무슨 뜻이예요?
(자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쿼바디스 도미네…라틴어로,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이 작가가 이 소설을 통해서 노벨상을 받기도 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한테 물어보세요,
“쿼바디스 도미네~ 예수님, 어디가세요~?”
“Where are You going, Jesus~?”
여러분의 예수님은 지금 뭐라고 대답하세요?
(bd자매: 네가 가는 곳에 있다~)
네가 가는 곳에 항상 같이 간다.
그말이 나와야 해요.
“예수님, 나와 같이 가잖아요~”
그 영화에서는 베드로가 왜 이렇게 물었을까요?
“예수님, 어디로 가세요?”
예수님을 앞에다 두고, 서로마주 보는 방향인 채로 물어요.
“예수님, 어디로 가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Jesus, Where are You going?”물어보세요.
그런데 여러분 안에 있는 악한영이 “I am going with you~”라고 하기도 해요.
그렇게 들린다니까요~ 악한영이 그렇게 말을 해요~
조심하셔야 해요.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으면 분별하기 어려워요.
지금은 여러분이 잘 모르실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보시면, 예수님과 많~~~~~이 떨어진 다음에,
“Where are You, Jesus~~~?”
“Where are You going, Jesus? I am here~~~~”
그렇게 여러분이 부를거라구요.
왜요?
필로톡이 떨어졌거든요.
베드로는 지금 세상으로 가고 있어요.
예수님은 이 안으로 들어와요.
베드로가 예수님한테 “어디 가세요~?”하니까,
네가 하기 싫어하는데 간다, 내가 다시 죽으러 간다~
제자들한테 내 양을 치라고 했는데 안치니까,
내가 다시 가서 양치러 간다~ 다시 죽으러 간다~
이게 ‘쿼바디스 도미네’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Where are You, Jesus~”라고 했을때,
예수님이, “너랑 천국집에 간다~”라는 말씀을 들으셔야 해요.
그런데 이것도 속지는 마세요.
너무 천국에는 가고 싶은데, 여호수아 형제님하고 같이 갔다가는
이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어~
그래서 떨어져 나간 사람은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저를 따라오면 힘들지 않아요.
예수님의 짐은 가볍다고 하셨어요.
세상은 너무너무 즐거운데, 그것도 힘들어가지고…
그러니까 사단이 뭐라고 해요?
“너 지금 예수믿잖아~ 네가 고백했잖아~”라고 안위케 해요.
속지마시라고요~!
제가 45년동안 속아서 그래요.
어머니가 저에게 제대로 믿으라고 했을때, 제가 성경을 가지고 얘기를 했다니까요.
그때는 그게 귀신인 줄 몰랐다니까요~
그런데 성령이 임하고 나니까, 이제야 그게 귀신이었구나~를 아는 거예요.
성경책을 딱! 가지고 와서 얘기한다니까요.
거짓 선지자들도 다 성경을 가지고 얘기해요.
거기에다가 자기 생각을 싺~! 집어넣어요.
제가 거짓선지자 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아실 거예요~~~(하하)
(3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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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국의 커트라인~~
생각해보질 않았지요
믿으면 천국간다로~
삶이 아닌 립써스였네요~
그러니까 넘어질때마다
악한영이 속싹이는 것에~
이젠~
안속을 께요~~
넉넉히~~
내안에 100%예수님과~
장성한 분량으로~
매일 필로톡하며~
아빠집으로 가는거야~~
오랜 세월 이 말씀이 몬지 몰랐어요
"성경에도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다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쫓고 해도~
주여주여 삼창을 얼마나 불렀어도~
‘난 너를 몰라~’라고 하신다고 했어요.
“난 너를 몰라~ 네가 내 이름을 팔아먹었구나~~”
나가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을 거라고 했어요. "
단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서 그런가??? 했는데
사역에만 마음이 있고 예수님과 친밀감이 없으니
그 날에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셨네요~~
그래도 열심히 믿다가 마지막에 아프다가
회개하며 겨우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도 많은데
우리는 미리미리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을 만나니
내가 어제 죽었으면 큰 일날뻔했어요
나는 가짜였어요
미리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또한 신앙이 조금만 좋으면 주의 일을 한다고
좋은 직장도 버리고 사역자의 길로 가는데
호다에 와서보니 그것도 다 맞는게 아니구요!!
영분별을 하면서 살게하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겨우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아니라 넉넉히 믿어서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벧 후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