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누는 일에는 특별한 날이 따로 없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위해 반찬조리봉사를 실시했다.
매주 반복되는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 조리와 포장까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에게는 이웃을 향한 소중한 약속이었다.
이번 주 반찬은 구수한 단배추 된장국, 영양을 생각한 돼지불고기, 그리고 특별한 사연이 담긴 고구마 튀김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고구마는 얼마 전 조미자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8명이 전북 익산까지 찾아가 1박 2일 동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였다.
새벽부터 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캐낸 고구마가 이번에 어르신들의 식탁에 오를 맛있는 반찬으로 다시 태어났다.
밭에서 흘린 땀방울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진 뜻깊은 순간이었다.
이번 봉사는 반갑고 든든한 손길이 함께했다.
부천시협의회 고문이 직접 반찬조리봉사에 동참해 봉사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매주 쉼 없이 봉사하는 봉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배 한 상자까지 준비해 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랜 시간 봉사의 길을 함께해 온 고문들의 세심한 배려와 격려는 봉사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조리실에는 웃음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했다.
조미자 회장은 고문들께 바쁜 시간을 내어 반찬조리봉사에 함께해 주신 데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주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하는 봉사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미자 회장은 변함없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원들이 있기에 매주 이어지는 반찬나눔이 가능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란천사의 따뜻한 손길은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이웃의 식탁으로 이어졌다.
함께해 주신 고문들과 봉사원의 정성이 있었기에 더욱 뜻깊고 행복한 봉사활동이 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의 사랑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위해 반찬조리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