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점하셨나요?올 여름 더위의 점정을 찍는 중복이 바로 오늘이예요.그래서 서울 삼성동 맛집인 코엑스 '탑클라우드52'에서 먹은 비프 부챗살 스테이크를 소개합니다.52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잿빛 한강변과 잠실운동장 부근 뷰는 덤이랍니다.....^^복 더위 피서를 냉방 잘된 곳에서 잠시 보내 보는것도 방법이라 여겨 사치 한번 부려봅니다..
첫댓글 중복인데도 집 안에서 그냥 미역 냉국에 밥 먹고 말았네요.... 너무 땀을 흘리니 꼼짝하기도 싫고...맛있는 음식도 부럽지 않으니~ 언제 이 더위가 물러갈까? 걱정입니다.
중복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젠 가끔 내 자신에게도 해 주고푼 행위가 있고 또 그럴 자격이 있다보아 앞으로도 그동안 못했던 일탈을 즐기려합니다.ㅎㅎ그렇다고 시간적으로 길게 잡을을 수 있는 여유는 없으니 생활권 내에서 찾아 즐겨야지요..^^*
멋진 곳 에서의 맛난 스테끼 (?) 사진을 보니저도 먹고 싶습니다...^.^가끔 선배님과 같은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제 스스로의 보상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남이 아닌 자신에게 보상하고 칭찬 할수있는 삶이 남은 여생을 편안한 곳으로 인도하리라 믿습니다..ㅎㅎ
선배님 그저 제철 음식 먹는것이 행복이고 보약 아닌가요?^^**
당연하지요.제철에 나는 노지 식품으로 조리해 먹는게 제일인데 부끄럽게도 허세한번 부려보았지요..ㅋ
첫댓글 중복인데도 집 안에서 그냥 미역 냉국에 밥 먹고 말았네요.... 너무 땀을 흘리니 꼼짝하기도 싫고...
맛있는 음식도 부럽지 않으니~ 언제 이 더위가 물러갈까? 걱정입니다.
중복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젠 가끔 내 자신에게도 해 주고푼 행위가 있고 또 그럴 자격이 있다보아 앞으로도 그동안 못했던 일탈을 즐기려합니다.ㅎㅎ
그렇다고 시간적으로 길게 잡을을 수 있는 여유는 없으니 생활권 내에서 찾아 즐겨야지요..^^*
멋진 곳 에서의 맛난 스테끼 (?) 사진을 보니
저도 먹고 싶습니다...^.^
가끔 선배님과 같은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제 스스로의 보상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남이 아닌 자신에게 보상하고 칭찬 할수있는 삶이 남은 여생을 편안한 곳으로 인도하리라 믿습니다..ㅎㅎ
선배님 그저 제철 음식 먹는것이 행복이고 보약 아닌가요?^^**
당연하지요.
제철에 나는 노지 식품으로 조리해 먹는게 제일인데 부끄럽게도 허세한번 부려보았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