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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칠판 중복날 맛점.
맨날청춘 최상호 14 추천 0 조회 83 17.07.22 17: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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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2 19:35

    첫댓글 중복인데도 집 안에서 그냥 미역 냉국에 밥 먹고 말았네요.... 너무 땀을 흘리니 꼼짝하기도 싫고...
    맛있는 음식도 부럽지 않으니~ 언제 이 더위가 물러갈까? 걱정입니다.

  • 작성자 17.07.22 22:45

    중복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젠 가끔 내 자신에게도 해 주고푼 행위가 있고 또 그럴 자격이 있다보아 앞으로도 그동안 못했던 일탈을 즐기려합니다.ㅎㅎ

    그렇다고 시간적으로 길게 잡을을 수 있는 여유는 없으니 생활권 내에서 찾아 즐겨야지요..^^*

  • 17.07.23 06:02

    멋진 곳 에서의 맛난 스테끼 (?) 사진을 보니
    저도 먹고 싶습니다...^.^

    가끔 선배님과 같은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제 스스로의 보상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작성자 17.07.23 08:39

    남이 아닌 자신에게 보상하고 칭찬 할수있는 삶이 남은 여생을 편안한 곳으로 인도하리라 믿습니다..ㅎㅎ

  • 17.07.24 14:37

    선배님 그저 제철 음식 먹는것이 행복이고 보약 아닌가요?^^**

  • 17.07.24 17:50

    당연하지요.
    제철에 나는 노지 식품으로 조리해 먹는게 제일인데 부끄럽게도 허세한번 부려보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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