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성후문이 주차단속이 안되는 건 차선이 황색선이 아니라 백색선이라서 단속의 근거가 없어서 경고장만 붙이는 거구요. 차선만 황색으로 바뀌면 더 강력해 질텐데..
일반 주차 단속도 차량이 도착해서 최초 확인 후 5분뒤에 다시 봐서 그 자리에 주차가 되어 있으면 단속을 하게끔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불법 주차한 사람들도 차량을 보면 차를 뺐다가 단속차량이 지나 가면 다시 주차를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거죠. 생활불편신고앱도 그런 근거를 마련하려고 최초에 한장 찍고 5분뒤에 한장 더 찍으라는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고 있는겁니다. 그건 그렇고 요성님 한번 뵙고 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극 나서 주시니...
첫댓글 동일 장소에서 2장을 찍어야 하는군요...주변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2번 찍으면 오해 소지도 되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게 불편하더라고, 꼭 5분 뒤에 한장 더 찍으라고 하고..
차 타고 가다가 찍곤 하는데....
이젠 걸으다니면서 별러서 찍어야겠네..
네.. 5분 이상 정차시 불법주차로 간주하기에 그런거라고 하는데 분쟁의 소지도 있고 눈치껏 찍어야죠.
고생 많으십니다.
거기도 그렇고, 솔숲공원 올라가는 삼거리에 버젓이 차들을 대 놔서
사고 위험이 상존해요.
그리고 신고는 12월 1일부터가 아니라 기존에도 되고 있습니다.
네.. 말씀하신거처럼 기존에도 신고는 되고 있습니다. 타 지역은 시민의 신고만으로 과태료 부과가 되어서 시민 참여로 불법주차가 근절된다고 하는데 시흥시는 제가 강력하게 요청을 안해서인지 몰라도 사진을 찍어서 올려도 법칙금 부과를 안하더라구요.
@권요성 후문이 주차단속이 안되는 건 차선이 황색선이 아니라 백색선이라서 단속의 근거가 없어서
경고장만 붙이는 거구요. 차선만 황색으로 바뀌면 더 강력해 질텐데..
일반 주차 단속도 차량이 도착해서 최초 확인 후 5분뒤에 다시 봐서 그 자리에
주차가 되어 있으면 단속을 하게끔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불법 주차한 사람들도 차량을 보면 차를 뺐다가 단속차량이 지나 가면
다시 주차를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거죠.
생활불편신고앱도 그런 근거를 마련하려고
최초에 한장 찍고 5분뒤에 한장 더 찍으라는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고 있는겁니다.
그건 그렇고 요성님 한번 뵙고 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극 나서 주시니...
@박찬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이 대부분인데 주차판이 보이게 5분 간견을 두고서 사진을 찍는다는게 쉽지 않고 동네에서 분쟁에 소지가 다분하죠. 저도 기회가 되면 인사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