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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아닌이가 약처방 방조...무면허의사...김희애 신경애...
공무원비리...대기업의 존재 망조의 원인...병원들...수업시간마다
의사 부족으로 인한 불법 의료 행위 심각, 해결책 마련 시급
문제점 요약
의사 부족 심각: 국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특히 대형병원에서 의사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법 의료 행위 만연: 의사 부족으로 인해 간호사 등 다른 의료 종사자들이 의사의 업무를 대신하는 불법 의료 행위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환자 안전 위협: 불법 의료 행위는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진료 대기 시간 증가, 의사와의 상담 시간 부족 등으로 이어져 환자 만족도를 저해합니다.
의료 인력 이탈 심각: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의 이직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온듯 합니다.
시마동물병원에 다른 사람이 의사로 있었는지 저같은 쌍갑풀 눈이 있었는데
기침약 처방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n동물병원으로 몰았는데
블로그확인하니 엑스레이부터 기침약 처방한것이 있었습니다.
기침은 그쪽 약 처방해서 먹고 잘 들어서 그리로 갔는데 그러합니다.
그런데 n동물병원약은 4번을 지어먹여도 같은약만 주고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약하고 가지 않았을때 담당 수의사도 없었고
시간이 한참 흐른후에 나타났고...
상주하는 모습이 아니여서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맨날 예약타령이나 하고서 그러면 응급상황시 12시쯤에 어떻게 진료를 받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24시간 하는곳이라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강아지가 산책해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 기침을 안하고 집안에서만 하는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누군가 집안에 환자를 풀어놓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산책할때는 한번도 기침을 안합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아프면 산책을 할때 흥분하면 기침을 하는것을 보았고
전에 기른 똘똘이 강아지도 그리 흔하지 않았지만 산책시 기침은 했었으니 말입니다. 똘똘이는 한번쯤 그랬던것 같았으니 말입니다.
이건 반드시 사람이 조작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항상 동물병원에 재개같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시마동물병원에서는 동영상 녹화를 뜨니 조용하였습니다.
엄마라는것과 유지혜 구지아 같은 것들이 있었던 곳이고 또 그러한 사람들의 말이 들려서 동영상 녹화를 하니까 조용해졌고
약처방을 한곳이라 이러한 현상이 나왔는지...
이들이 수작을 부리고 있는듯합니다.
원인 분석
의사 수 부족: 의대 정원 동결로 인한 의사 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과도한 업무 부담: 의사 1인당 담당 환자 수가 많아 의사들의 업무 부담이 과중하고, 이에 따라 다른 의료 종사자들에게 업무가 전가되고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과도한 업무, 부족한 인력 등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의료 인력들이 이직하거나 의료 현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해결 방안
의사 증원: 의대 정원을 확대하여 의사 수를 늘려야 합니다.
간호사 등 의료 인력 확충: 간호사 등 다른 의료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여 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근무 환경 개선: 의료 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업무 강도를 줄여 의료 인력 이탈을 방지해야 합니다.
법적 기준 마련: 환자 1인당 간호사 수 등을 법으로 정하여 의료 인력 기준을 명확히 하고, 위반 시 제재를 강화해야 합니다.
결론
의사 부족 문제는 단순히 의료 현장의 문제를 넘어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의사 부족으로 인한 불법 의료 행위는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의료 시스템 전체의 효율성을 저해합니다. 따라서 정부와 의료계는 의사 증원, 의료 인력 처우 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보기에는 의사가 아닌데 처방도 하고
사람의사인데 수의사로 처방도 하고
이를 방조하는 사람들까지 있어보여서 말입니다.
맨날 똑같은 처방을 하는 경우에는 의사아닌 인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기계처럼 똑같은 말을 하고 약이 달라져야할때 안좋은약처방으로 약을 끊을 수 없게 하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그러한 현상이 사람병원부터 동물병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희애이야기
이 김희애가 신경애모습에 있더라는 업로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김희애가 부평에 살때부터 광고에 엄마라는 단어로 나오는 선전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수천억 타령을 할때 나타났고
엄청나게 일도 하지 않으면서 강남에 건물사기까지 끝도 없이
돈을 먹어치운것 같습니다.
이인옥으로 동암교회것들 만날때 지금은 만나지도 않습니다.
유아인하고 김희애가 드라마 나왔는데
그후에 옆집에서도 소리가 났었고
박경림 타령도 이곳에서 더 심해지고
노국영이라는 동암것들까지 구민센터에 들어오고 수영장에
엄청나게 이지혜 타령하면서 돈을 나누어 가지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미국놈들 입술두꺼운것들과 함께
이때가 출판사 처음 시작하고 계속 책만들때이고 집어쳐 소리가 가장 많이 들릴때이고
이번시대에 죽은 이건희목소리 개한테서 나온 소리가 집어쳐
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봉고 '아'라고 불리는 김수진이 책값 60억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지난시대에
그런데 그 소리가 집어쳐 늘 나오던 소리가 삼성쪽에서 나오더라입니다.
마음세상 출판사 기획출판 송인서적부도도 클려고 하니 만든 대기업의 횡포였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국미술진흥원 유럽와인라벨전
이것이 좀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판매금은 가같은 것들이 처먹었다는 소리가 들리고
미술수업 연필인물화시간에 나타나서 신경애같은 것과 어떤 여자가 돈가지고 튀는것이 보였고
이들이 이모티콘 수업시간에도 나타나서
경애좋아하는 보고 같은 것들이 보였고
주변 당뇨약병원에서도 그 얼굴이 보였고 보고
이번에 약타는 동물병원에서도 그 얼굴이 보였고 기침이 멈추지 않는 약을 계속 처방하고 있고
이 수의사는 90평아파트에 있더라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강아지를 아프게 만든 소리가 들렸고
어제 그제 다나았다 하는 소리가 방송에서 나오니
삼일째 오늘 아침에 기침소리에 깨어서 보니
환자를 끌어드린 소리가 들렸습니다.
경애 보고가 장예총전시때도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전시때 대상을 보석으로 주고 그림을 그려준 사람이 있는듯 색채가 비슷하고
캡션까지 뜯어져 있는 화난 사람들의 행동까지 다 보여준 전시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또 나타나서 돈처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눈에 자꾸만 띄고 있습니다. 교육장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와인타령하는 엘지딸까지...예예하는 소리...
그리고 아침에 딸 돈가져가라 하는 목소리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송인서적 부도은 책이 팔리고 그다음에 돈을 처먹고 부도처리까지 나왔던것 확실하고 그리고 강변으로 옮기고 등단타령
올레이북전자책 15권 만들고 망하고 위에 뒤이어
제4차산업혁명안에 전자책 포함이고 다른나라는 이미 전자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망한 올레이북에서 원고 찾아와서 출판사를 만들고 조금 팔리기시작하고 3년차에 출판사도 돈 60억 쓸어가고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안에 있던 송인서적 또 부도 구조정한것 확실하고 그리고 등단타령
미술도 80회단체전개인전 이후
이번 유럽와인전 남들이 안하기도 하고 아트상품하면서 유리제품 안해보기도하고 요즘시대에 주류가 늘어서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했는데 역시 들리는 말은 대박이었는데 판매금 다 처먹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가
만들었던것 폐기처분까지 나왔으니 말소리들입니다. 그리고 대기업딸이 이모티콘 수업시간에 와인타령까지...
삼세번이 넘는 이러한 상황으로 보아서
대기업들이 김선희인 내가 잘될려는 순간마다
이러한 일들을 벌이는것 같습니다. 돈을 빼가고 그다음에 망조까지...
그러고나면 이번에도 보니까 출판사를 했다면 그것을 정리하고 다른 분야로 말하자면 미술분야로 옮겨타면서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듯 합니다.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것인지 성장을 할려고 하면 이러한 상황을 만들고 있고
자신들이 나의 것을 가지지 못하면 어떻게 돌려서든
다 망하게 한다는 것이 공통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마다 나오는 단어 수천억과 미국놈들...
그리고 다른 분야로 옮겨타는 모습들...
이런 결과는 경제가 나빠집니다. 다른 사람도 이와관련 분야의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망합니다.
그러므로 전체가 망하는 경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만 먹어치운 대기업 상위 1%로만 멀쩡하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고 봅니다.
왜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러한 짓을 이들은 계속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질적으로 나빠보여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말입니다.
좋은 결과에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는지 모르겠고
늘 돈을 안줄려고 이러한 현상을 끌어내듯 비치어서 더욱더 심각합니다.
돈을 갔다 논는다 그러면서 안전한다 하면서 열쇄를 가지고 지들끼리 들락거리고 돈을 훔쳐서 쓰고
이제는 이러한 말들로 모자라서 도둑질하라고 하는 말까지 나오고
만나던 사람들을 정리하니 이들이 먹던것 못먹으니 기를 쓰고 공부하는곳까지 쫓아다니면서 훔쳐써라 라는 말까지 하고
못살아 하고 다니면서 나를 괴롭히면 그자리에서 작살이 나나까
강아지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 나았다 소리만 나면 삼일째 되는 날이면 탈있던곳에 탈을 내놓고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공무원 시험 3번이나 떨구고 계속해서 하는 소리 직장다녀
이것은 진짜 미친것들 같습니다. 대기업입니다.
지들이 못하게 해놓고 전부
시험관으로 나타나고 돈을 처먹이면서 까지
그래놓고 직장다니라고 하고 다니니 이것도 미친짓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만든 모든 사이트 막아버리고 판매도 안되게하고
15년째 그러고 있고
라인스티커도 이미 이모트콘 업로드하고 승인도 나오고
그런데 카카오톡은 미승인인데
이때 사건사고 일으키는 가같은 것들이 있고 롯데였는데
이번에도 와인라벨전 성공하다시피하니 판매금 가지고 틔고 신경애전화까지 그래서인지
이연까지 돈들고 틔고 자신도 할것처럼하고 또 엉망만들고 와인타령만하고...
카카오톡도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본것은
일죽터미널 국립묘지호국원에 가는길 카카오간판이보이고 호국원 엉망진창 시끄럽고...
어제 카카오톡 통과해볼려고 다시 접수해서 배우는 첫시간에
엘지것들 와서 나오는 소리 캐릭터로 와인이라 ....우연은 아니지 예예니까...그리고 아침에 들리는 소리 재게 허락했다
무엇을 허락하는 인간들은 또 뭐고 이들은 미혼도 없는데 또 마누라 바꾸는것인지
이혼 재혼만 계속하는 미친집단인주제에 하는짓마다 남의 성장길에서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고만 있으니
나라가 망하겠다 입니다.
병원에서 코로나를 일으키려고 화자타령까지 하는지 어린이집유치원선생이었던...
아이들 실어나르는 현상으로 그리고 아동에게서 나오는 뉴스 코로나이야기까지 ...의사새끼들 모습에 보고까지
화자랑 붙어있었던 보고, 어제는 경애좋아 하는 소리 수업시간에 보고목소리까지...단지병원안에 보고 모습까지
이 미친게 미친짓하면서 또 들리는 소리 재게 허락했다 이들은 맨날 연중행사라...
미친것들입니다.
처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이들의 딸들은 미친연이고
가는 곳마다 하는 것마다 그리고 나의 앞길에 항상 망조들게하는 집단인지라 처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 평생 그러고 있어서...언제까지 이러할지 ????
이것들때문에 나라 망합니다.
수급자수가 295만명으로 늘었듯이...가난뱅이투성입니다.
수천억타령에 이자타령에 ....
몇몇처먹는 이자가지고 장난질하는 것들...
그리고 하는것마다 잘될라고하면 망조나게 하면서
가는곳마다 있어서 가는 곳마다 망조
하는일마다 있어서 하는 일마다 망조
이들은 그렇게 모든것을 망하게하고 지들만 살고 있습니다. 또 재혼인가 ....
정신병자집단...이제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아동학대 동물학대 기본이고...지들 살라고
동물병원에서까지 그러하니 동물처럼....
나라가 망해가는 이유인듯....
수업시간마다 경애보고타령
병원에서도
사람병원, 동물병원...
내가 사는 주위에서...돈처먹으며 난잡질
수천억 타령할때마다 망조가 같이 옵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현상 대기업재혼
미혼인사람도 없는데 말입니다.
모든 것을 망처놓는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다 나았다 소리와함께 강아지 아프게 만드는 인간들이 몰려옵니다.
사람으로 강아지라 불리는 인간들까지
아프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존재가 그러합니다.
계속 보고 있는 공통점입니다.
7~8년 그러고 있습니다. 나의 강아지도 아프고 강아지라 불리는 사람들도 아픈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천억타령하면서 그리고 나오는 현상은 대기업 재혼타령입니다.
남들에게 이렇게 민폐를 끼치면서 이들은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술 배우는데도 돈가지고 수업시간에 틔고 목사새끼 교회새끼까지 난잡이고
수업시간에 교회것들이 왜오는지 접수시 없는 사람들이...
공장타령까지 나오면서
유은혜 교육부장관까지 있던 시기에 미국놈 돈 500억타령하면서 보충수업타령까지 과외조장질...
문재인시대에 그러했는데 개원하니 다시 그 소리가 납니다.
삼일만에....돈처먹은 인간들까지 몰려와서...대기업 재혼 타령까지..완전 미친것들
나가 지랄 또하고 들어간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한국말도 모르는지 들어가야 나가지...
돈갔다고하고서는 나가 지랄...언어가 이렇습니다. 미친 정신병자들....
수업도 제대로 가르친적도 없고 이러한 수업은 구지아타령만 하고 아침에 들은소리 일본 따라갔답니다. 구지아가...
그러게 막나가는 일본사람같긴 합니다. 대한민국에 있을수 없는 존재 일제시대 배정자같은 연이라서 말입니다.
외국놈들 유지혜 타령
교에서 코로나시대에 보고하고 결혼식까지 한연인데 외국놈들한테서 들리는 이름
게다가 너타령까지
엘지 삼성 롯데 딸들이 돈처먹고
수업하는 곳마다 나타나 은행이자 타령까지..
이시대 내내 그러하더니 또 무언가 시작하니 하는 짓이 나옵니다.
가와 나는 코로나 바로직전에 결혼식을 다 했는데 또 나타나서 하는 짓들이기도 하고 영미타령까지
영유아 살인자 보석금으로 감방에서 나오게까지 하면서
뉴스는 응급실 뺑뺑이 아동 사망사건이고 이것이 무슨 짓들인지....사회상이 끔직합니다.
서민 물가는 배추한통에 만원인 시대 입술 검은 것들이 물가를 올리고 있는듯 먹는것마다 보고 가격이 올라는 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도 미국놈들인데 ....
수업을 이용하는 것들
학교교육이 명문대생 연합동아리 마약사건까지 부른 영향인듯 싶고
교육부장관의 500억 사건까지 보충수업 과외까지...
미친 한국교육입니다. 입시비리 각종 편입학시험때 연세대학교 몰이하는것까지...
유학몰이 국회의원 아들딸들 대기업 아들딸들 유학보내려고 그리도 시끄러운것인지...
공무원까지 연계되서
이간질 헛소리들까지 내가 부모한테 용돈을 받아 쓰는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내가 벌어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살아오고 있습니다.
내가 버는것조차 잘 안되는 세상에서까지...
용돈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만 받았습니다. 교통비와 떡볶기값정도....
잘 벌고 다닐때는 내가 벌어서 신내동 18평아파트까지 샀고 부평빌라 주안빌라도 샀었고
그런데 노무현시대 부동산투기로 집옮길려고 서초동 주상복합아파트 샀다가 투기에 말려 모두 날리는 현상이었고
그쪽에 사는것들이 엘지가 많더라 입니다. 짜증스럽게 맨날 엿먹이는....
한국미술진흥원 유럽와인 라벨전 이후
와인타령 엘지 딸...남편타령
수강신청전자책에 삼성딸. 눈은 차새끼
이게 수업시간 교육장에서 할소리인가
그리고 딸들 돈가져가라는
오늘아침 말까지
운전비라며 처먹는것들 이것은 기아 현대인데
도로연수 할때부터...작년부터 지금까지
무엇이든 하기만하면 돈처먹는 소리들뿐입니다.
나의 하는 일들과 전시 책판매까지 망치면서
수천억타령과 더불어 이자먹는타령들
외국인들까지
친구도 아닌데 친구라하면서
만나고 산적이 없는 사라들까지 친구라하고
친척이라고 하고 먹어치우는 돈 돈 돈 입니다.
내가 일한 나의 몫까지 말입니다.
이것이 현재 현실인데
삼일전 다 나았다
방송에서 말이 나왔는데
또 강아지들을 괴롭히려 하는 증상이 나왔습니다.
이게 반복되고 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래도 긍정의 현상은
책을 팔아먹은 만큼의 사람들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돈은 다 먹어치우고 남지 않았지만
책을 읽은 사람들은 남았다는것
그림을 본 사람들은 남았다는것
그들 중에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것
이 좋은 사람들의 힘이 강해져서 판매금들도 찾을 수 있을 때가
그러한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