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Sophie, [2022-01-01 오후 9:28]
Jeffrey Epstein and Ghislaine Maxwell were not simply perverted sex traffickers; they were agents of the Israeli state and were running a sophisticated, well-funded and extremely far-reaching honey pot operation. They supplied underage girls to leading politicians, influential figures and dignitaries – including US Presidents and members of the British Royal family – and recorded the interactions. Those caught on tape then had their ‘interactions’ leveraged against them to ensure that they always did the ‘right thing' when it came to matters that were of interest to Israel.
This is how Israel controls your politicians and shapes foreign and domestic policy in Western nations.
(제프리 엡스타인과 기슬레인 맥스웰은 단순히 변태적인 성매매업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요원이었으며, 정교하고, 자금이 풍부하며, 매우 광범위한 꿀단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들은 미성년 소녀들을 미국 대통령과 영국 왕실의 구성원들을 포함한 주요 정치인,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고위 인사들에게 공급했고, 그 상호작용을 기록했다.
테이프에 찍힌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관심을 가질 만한 문제에 관한 한
항상 '올바른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상호작용'을 이용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여러분의 정치인들을 통제하고 서방국가들의 외교와 국내 정책을 형성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