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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건 배/나훈아
산처럼/용인 추천 6 조회 242 24.09.24 16: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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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4 17:05

    첫댓글 물러갈줄 모르던 지루한 무더위도
    언제 그랬냐? 는 듯 사라지고
    완연한 가을바람으로
    상큼한 날씨가 넘 반갑습니다~
    울님들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 수놓는
    즐거운 가을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24.09.24 20:14

    아싸
    요기서도
    1등 🇰🇷태극기
    펄럭여 봅니다

    산처럼 고문님
    반가 반갑 습니다

    눈팅만 하고
    저녁으로

    민물 새우탕 끓여서 먹고
    다시 오겠 습니다

    산처럼 고문님
    반가 반갑 습니다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죠

    저도 🎵즐겁게 보냈어요

    제비꽃이
    9월초 부터 감기 증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코로나
    였어요

    무덥던 여름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왔다고
    좋으셔서

    ......▼▼......
    .●/┴┴\●
    /■ .........▲\

    건배를
    하셨나 봅니다

    명품 음색으로
    부르시는 고품격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드립니다


    🖐🖐🖐🖐🖐🖐🖐
    🖐🖐🖐🖐🖐🖐🖐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편쉼 하시며
    즐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9.24 23:48

    크~~~~
    산처럼이 좋아하는 민물새우매운탕~
    혼자 다 드신건가욤 ?
    미리 좀 연통 하시지 않구요~
    연락 주셨음 냅다 쳐;들어 갈긴데~~ㅎㅎ

    그나 저나
    언제부터 코씨하고 사귀고 계셨담유 ?
    그 귀챦은 녀석하고 사귀시느라
    고생 좀 하셨겠군요~
    그래도 많이 좋아 지셨나 보군요~ 다행 입니다~~

    언제나 따뜻한 우정 담아
    곱게 들어 주시니
    늘 감사하옵고
    부지런히 게시판 치켜 주심에
    더욱 감사한 마음 이랍니다~
    다음에 민물 매운탕 하실땐
    혼자 드시기 없기유~~^^
    얼릉 코씨 떼 버리시구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24 17:27

    메롱
    민물 새우탕
    끓이러 가옵니다

  • 작성자 24.09.24 23:53

    네~ 청포도지기님~
    반갑습니다~

    젊어서는 빠른 탬포도
    거뜬히 소화 했었는데
    나이 들면서 부터 순발력이
    점 점 굼떠 지기는 하더라구여~~ㅎㅎ

    귀한시간에
    찾아 주시고
    귀 기울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만나면 즐거운 도야지방님들~
    자주 뵐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24.09.24 17:58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나훈아 노래중에서 좀 어려운
    노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멋지게 잘 소화하시는군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 하고 큰 박수 올리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4.09.24 23:57

    네~
    어서 오십시요 창일님~
    덕분에
    즐겁게 보냈나 봅니다~
    창일님께서도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구여~~
    창일님께서도 함 시도해 보시지요~~^^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덕담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이 가을 고운추억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 24.09.24 21:00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건배 어떻게 부르는거더라
    했는데 가는세월에 부터 알겠더라고요
    불러보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건배 싸인에 건배를 들면서....

    엇박자가 꾀많은 노래같아요

    노래방 가면 한번 불러봐야겠습니다

    멋지게 소개해주시고 잘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7 06:01

    어서 오세요 예감방장님~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흔히 불리는 곡 이었는데
    최근에는 별로 들리지가 않는 곡 이더군요~
    노래 해석이라면야
    예감방장님의 예리함을 따라올 사람이 없지요~~ㅎㅎ
    저도 오랫만에 불러 봤지만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멋진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27 06:11

    반갑습니다 다비지기님~
    ㅋㅋㅋ~~
    맞아요~
    그중 한분은 다비지기님 이시고
    유일한 한사람은
    '"산처럼" 이었음 얼마나 좋을꼬~~ㅍㅎㅎ
    술~ 하면 산처럼도
    빠지면 섭~ 하지만
    주량이 문제랍니다요~~ㅎㅎ
    그래도 벌써
    그자리가 그리워 지는 산처럼 이랍니다~^^
    곱게 들어주시고
    재밌는 멘트로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 불금 엮으세요~~

  • 24.09.25 11:45

    방가습니다~~산처럼님

    무신 좋은 일이 계시나 봅니다
    이세상에서 젤 기분좋은 분위기 건배이지요

    나훈아님의 불후명곡이기하고
    아주구수 하고 개성있는 가창력으로 고운 무대주셔서

    감사히 잘듣고 큰박수 놓고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가을 행복하게 열어가세요~~^^

  • 작성자 24.09.27 06:33

    어서 오십시요 청산류수님~
    저도 반갑습니다~

    정다운 친구들 만나
    소주 한잔 함께 나누는게
    당연한 즐거운 일 이지요~~^^

    언제나 너그러운 감성우정으로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 이랍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즐거운 불금 되시길 빕니다~

  • 24.09.25 12:41

    아휴~
    산처럼 선배님~
    이렇게 건배의 제의를 해주시니
    낮술 생각이 나는군요~ㅎ

    한잔 해본지가 몇일 되었답니다.
    잠도 술도 많이 접하면 늘어난다고
    하잖아요~ㅋ

    산처럼 선배님의 정중동 의 목소리로
    건배 노랠 불러주시니
    세상사 힘든 일에 부딪혀도
    잠시 마음을 정립하고 한잔의
    건배의 힘을 빌어서 재 도약의
    시간을 가져 보는 맘이 생겨납니다.

    올가을에도 산처럼 선배님의 멋진
    사연들로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

  • 작성자 24.09.27 06:41

    어서 오십시요 그세월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ㅎ~
    저도 역시
    술잔 기울이는거 참 좋아 합니다~
    요즘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반주로 두세잔씩은 마신답니다~~ㅎㅎ

    맞아요~
    그세월님의 말씀대로
    궂은일 괴로운일
    한잔술로 털어 버리고
    잊어 버리기라도 해애
    다시 일어날 기분을 얻게 되지 않습니까~
    어찌보면 적당한 음주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만~~

    달콤한 덕담에 감사 드리며
    멋진 불금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 24.09.25 16:35

    산처럼 고문님 안녕하세요
    건배 술잔을 높이 들어라 이제 성큼닥아온
    올가을에는 술잔도 들고 즐거운 가을이 되셨어면
    졸겠습니다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도 이제 떠나고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가는세월에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이제 9월달 마지막 수요일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9.27 06:46

    네~
    어서 오십시요 푸른바아우님~
    그렇습니다~
    지독히도 괴롭히던 무더위도 물러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 했으니
    콕 막힌 에어컨 바람속에서 벗어나
    시원한 야외로 콧바람도 좀 쐬고
    보짱 맞는 친구들 만나
    소주 한잔 기울이는 즐거움도 찾아야지요~~
    푸른바님께서도
    이 좋은 계절에
    멋진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 24.09.26 16:19

    고문님 안녕하세요^♡^
    저도 좋아라하는 곡인데 저는 아주 젊었은때( 어렀을때) 많이 부른기억이 있네요.ㅎㅎ
    술집 한구석에서 무리들이 부르짖던 건배를 느끼게 멋지게 부르 셨습니다^^
    행복한 가을 만드십시요^^

  • 작성자 24.09.27 06:51

    네~ 안녕 하세요 김태백님~
    반갑습니다~

    함께 좋아하는 곡 이라니 다행 입니다~
    변변챦은 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태백님께서도
    멋진추억 간직할
    아름다운 이 가을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24.09.26 22:15

    이노래 오랫만에 듣습니다

    예전에 저두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9.27 06:53

    어서 오십시요 신재균님~

    하기는
    자주 불리는 곡은
    아니듯도 합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일 많은 이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 24.10.01 11:52

    건배~~
    짤랑~~ 잔 부딪히는 장면을 떠올리며

    산처럼님의 건배~
    듣습니다~

    건배~

    추천 콕!

  • 작성자 24.10.02 10:59

    어서 오시와요 행운초님~
    넘 반갑습니다 올만이지요~?

    혹시 술도 좋아 하시나요?
    건배는 주당들에게나 해당되는건줄 알았는데~
    요즘은
    음료수도 맹물도
    마시는건 모두다 잔을 부딛치더라구여~~ㅎㅎ
    과분한 "추천" 감사 드리고
    오늘도 멋진 하루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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