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고 아름답게 사는 삶 ★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 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 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이 난다.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풀은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꽃 중에 꽃은 웃음꽃 미소의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 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보다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와 이 간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은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은 일도 지는 것이다.
공부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 집어 쓰는 것이다
◐ 전문가가 말하는 노화 예방 식습관 ◑
과학저널 ‘네이처 메디신’ 최신호 실린 미국 스탠퍼드대의 노화 경로 연구에서는 흥미로운 점이 발견됐다. 2년이라는 관찰 기간동안 생활습관을 바꾼 사람, 특히 식습관을 바꾼 이들의 경우엔 노화 표지가 한 때 감소했다는 것이다.
노화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만 ‘곱게 늙는’ 것은 생활습관의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신경외과 의사이자 미국 노화방지의료협회 이사인 조지프 마룬(Joseph Maroon) 박사는 최근 미국 의학전문지 뉴스맥스헬스를 통해 “노화와 염증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식습관은 우리 몸에 발생하는 염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을 바꿔 미리 염증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노화방지 전문가인 그가 노화예방을 위해 권고하는 일상은 “계속 움직이는 것” 그리고 다음의 식습관 규칙 5가지이다.
1. 포화지방 대신 오메가3
포화 지방은 체내 염증을 만들기 좋은 성분이다. 지방 저장 세포의 유전자를 자극해 당뇨병이나 각종 심혈관질환을 일으킬만한 염증을 만든다. 반면 불포화지방은 체내 염증을 줄여줄 수 있는 영양소이다.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으며, 호두 등의 견과류나 들기름에도 풍부하다. 포화지방뿐 아니라 흰 밀가루, 설탕 위주의 식습관은 염증 유발 분자를 과량 생산한다.
2. 독소 만드는 음식을 피해라
익숙한 일상습관은 체내 독소를 일으킬만한 요인들이 많다. 늘 스트레스 상태이며, 달고 기름진 패스트푸드에 익숙하고 좀처럼 걷지를 않는다.하지만 체내 독소를 줄이려면 우선 면역력 저하와 혈관손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포장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되도록 피한다. 일본 오키나와나 이탈리아 사르디나, 그리스 아카리아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 등 ‘블루존(Blue Zone)’이라 불리는 장수촌 사람들은 활동량이 많고, 신선한 식물성 위주의 식단을 이용한다. 고기 대신 생선과 통곡물을 자주 먹는 전통 지중해식 식단과 유사하다.
3. 뇌 건강을 위해 설탕을 줄여라
뇌 세포는 최대 40 프로의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뇌는 어떤 세포보다 오메가3 지방산의 역할이 크다. 실제 미국 학술지 ‘신경의학(Neurology)’에 실린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DHA (오메가3 성분) 수치가 낮은 하위 25프로 그룹은 상위 25프로 그룹보다 뇌 용량이 적었으며, 문제 해결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과 같은 단순 탄수화물의 섭취도 줄여야 한다. 과도한 섭취는 체중증가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나 제2 당뇨병, 사고 장애와 같은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2.5 티스푼의 설탕을 매일 추가해도 알츠하이머 위험이 54프로 높아질 수 있다는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결과가 있다.
4.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노화로 인한 남녀의 호르몬 변화는 골밀도를 달라지게 만든다. 운동은 뼈 손실을 늦출 수 있으며, 칼슘이 풍부한 음식도 중요하다. 게다가 칼슘은 근육의 수축·이완, 신경전달물질 분비, 효소 활성화, 영양소의 대사에도 관여한다. 특히 칼슘이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려면 비타민D와 마그네슘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함께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5. 눈을 보호하는 음식을 먹어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력이 약화되므로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눈을 보호하는 비타민 A나 루테인, 제아잔틴 및 글루타티온, 비타민 C 및 E, 셀레늄 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는다.
- ‘건강한 아침’ 중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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