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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서울시 학생 인권 조례 폐지
스데반 장로 추천 0 조회 70 24.04.26 18: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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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18:27

    첫댓글 당신도 그만속고 안정권과 함께
    마컨의 사슬이 풀리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6 18:39

    오프라인상에서 아는 느낌이 드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8:40

  • 24.04.26 18:46

    @스데반 장로 전 오프라인을 1도 모릅니다

  • 작성자 24.04.26 18:49

    @왕께경배 댓글 내용의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뭘 속고

    안정권의 마컨이라니?



    어찌 그리 무례합니까?

  • 24.04.26 18:53

    @스데반 장로 제목은 찬성합니다만
    정치에휘둘려서 극치를 달리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나라를 구하십시오
    모든것은 그분이 조종합니다

    님이 무례하게 여기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진리가 없으면 먹이사슬의 노예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말입니다

  • 작성자 24.04.26 18:54

    @왕께경배 그건 님의 신앙패턴 아닌가요?

    님의 신앙패턴을 가지고 자신의 잣대로 남을 재단한다면

    이미 님은 하나님 자리에 있다고 보지 않을까요?

  • 24.04.26 18:57

    @스데반 장로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어찌하리요
    저는 제가 겪고 깨닫고 아는것을 전해야하는걸
    신앙패턴->틀

    300 기드온용사는 빈항아리에 등불을 가졌죠
    지금의 님처럼 세상에 놀아나지 않아요

  • 작성자 24.04.26 18:57

    @왕께경배 정말 저와 일면식이 없습니까?

  • 24.04.26 18:58

    @스데반 장로 꿈에서 봤습니까?^^
    전혀
    네버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9: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9: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9: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9: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9:27

  • 작성자 24.04.26 19:16

    @왕께경배 님은 분명히 댓글아닌 본 글에서 마라나타가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다고 했습니다.

    내로남불적 합리화 하질 마시라구요.

  • 24.04.26 19:21

    @스데반 장로 여보시요
    그 글을 쓰고 이후
    킬초이가 게시글로 소환해서
    답글썼어요
    그 글이 지워졌지만...
    왜 물고 늘어지지요?

    정치때문에 속지마시요
    정치에 환장하면 마약보다 더해요
    나는 놀아나지 않습니다

    그 글을 쓰게된 계기와 의도마저
    이용하고자 하지마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4.26 19:19

    @스데반 장로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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