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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류곤충동물갤러리 두꺼비
순수 추천 0 조회 45 25.03.08 05: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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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05:35

    첫댓글 두꺼비도 곧 새생명을 품은 알을 낳겠군요
    엊그제 부안 번개출사시엔 산의 계곡에서 도룡농알과 산개구리알을 만났어요

  • 작성자 25.03.08 06:15

    알들 보이더라구요
    개구리는 아직 안보이더군요

  • 25.03.08 05:54

    두꺼비도
    개구리와 사촌쯤...
    경찹이 되어야 나오는것
    아닌가요?

  • 작성자 25.03.08 06:16

    경칩 지났어요
    개구리들 늦잠 자고 있어요 ㅎ

  • 25.03.08 06:51

    귀한장면이네요

  • 작성자 25.03.09 06:19

    그런가요?
    이쯤에 막 보이는 장면 아닌가요?ㅎ

  • 25.03.08 06:59

    경칩이 지나니 두꺼비도 세상구경 나왔군요.
    두꺼비가 사랑놀음을 하는군요.ㅎ

  • 작성자 25.03.09 06:20

    사랑놀음이겠죠
    삭막하게 종족보존을 위한 몸짓은 아니아니 ×표 쳐버릴까요?ㅎ

  • 25.03.08 07:17

    두꺼비가 맞는 봄날
    짝을 찾아 생명을 잉태 할 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 작성자 25.03.09 06:21

    생명의 잉태~
    고귀한 말입니다
    이로써 자연은 살아있다!

  • 25.03.08 08:01

    봄이되니 두꺼비도 보이네요 옛 시조가 생각납니다
    두터비 파리물고 두엄위에.........

  • 작성자 25.03.09 06:22

    두꺼비 파리물고 두엄위에~~~
    딱월한 선택 파리가 들끓는곳..
    냄새가 심할까요?

  • 25.03.08 08:25

    빨리도 나왔다요

  • 작성자 25.03.09 06:23

    그런가요?
    그 울음소리 생각이나네요

  • 25.03.08 09:13

    ㅋ진짜 빨리나왔네요
    덕분에봅니다

  • 작성자 25.03.09 06:25

    길한가운데 한마리 산착나와 인기척을 느꼈는지 납작하니 업드려 꼼짝안더군요
    전 밟혀 납작해진듯..
    ㅋ 좀 있으니 실실 움직이더만요

  • 25.03.08 09:51

    19금으로 두꺼비도 봄날을 맞아 하네요...^^*

  • 작성자 25.03.09 06:25

    그래서 부끄러워 한쪽눈만 뜨고 ㅋ

  • 25.03.08 17:12

    이 친구도 이렇게 활동을 시작하네요 멋져요

  • 작성자 25.03.09 06:25

    바야흐로 봄이니까요

  • 25.03.08 20:11

    종족보존 본능에 충실하군요
    눈도 밝고 귀도 밝으요

  • 작성자 25.03.09 06:26

    ㅎㅎ 아직은 쓸만한곳이나 보네요
    잘 아껴써야되는디

  • 25.03.10 14:28

    두꺼비 거시기샷...
    정말 오랫동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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