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살인" "무개념 연예인"…김기현은 왜 '투사'가 됐나
당 지지율·존재감 하락 국면서 대야 전투력 올리려는 노력…총선서 중도·무당층 표심 돌릴 수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이 날로 거칠어지고 있다. '대장동 허위인터뷰' 의혹을 놓고 '극형', '1급 살인죄', '쿠데타 기도' 등의 단어를 쓰며 강공을 이어가는가 하면 연예인을 향해 '무개념'이라고 비판하는 식이다. 여당의 대야 투쟁력과 존재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용산 대통령실의 드라이브에 보폭을 맞추는 행보인데, 당 일각에선 수위를 놓고 우려도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8687
호감도가 확 올라가네요.
이런 상황에 다른 것도 아니라 조국 장관 책 인증은 그 자체로 대단한 용기입니다
유x촌: 블랙리스트에 추가
첫댓글 그러게요.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